압구정 트윈스파 | |
압구정 | |
하나 | |
주간 | |
10 |
오늘은 하나언니 본 후기 입니다. 저번에 한번 갔는데 하나언니가 정말 예뻐서 그런지 머릿속에 맴돌더군요.
스파에서 이런 사이즈가 잘 없는데 정말 대박짜리 처자죠. 오늘도 뻐근한 김에 하나도 볼겸 바로 전화해서 달려갔죠.
마사지부터 풀자면 오늘 마사지 해주신 관리사님은 예전에도 받았는데 힘도 좋고 마치 혈자릴 아는듯한 그런
마사지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관리사 마사지교육을 참 잘받았다." 라고 생각이 잠시 들었죠.
손압도 굉장히 좋아서 뭉쳐있던 혈관덩어릴 시원하게 풀어주었죠. 너무 시원해서 그런지 기분이 너무 좋았죠
딱 마사지 끝나고선 몸이 풀려서 나른나른 해지는 듯한 기분 이었죠. 너무 좋았습니다.
꼼꼼하고 세심하고 고급진 스킬로 저를 다루는데 안시원할리가 없죠. 경관리사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사지가 끝날쯤에 기다린 하나가 들어왔습니다 너무 좋네요. 오늘도 너무 이쁩니다.
그리고 하나가 너무 좋았던게 참 오빠한테 애교도 부리고 살갑게 하니깐 마음이 너무 편안해 지네요.
서비스 받는데 불편하면 좀 받기가 그런데 하나가 이오빠 편안하게 해주는데 참 좋았죠.
홀복을 벗고선 저한테 착 달라 붙네요. 그리고선 젖꼭지부터 공략 합니다.
존슨을 주물럭 거리는데 아무래도 흥분되니깐 쿠퍼액이 나오는데 이것 뭍혀서 귀두를 쪼물딱 쪼물딱 하는데 미치겠더라구요 너무 좋아서
그리고선 천천이 내려가다 귀두에 뽀뽀한번 해주고선 입으로 빨기 시작합니다. 정말이지 정신이 혼미 해지는 시간입니다.
사실 BJ 거기서 거긴데 이쁜 하나가 빨아주니깐 기분이 더 황홀한듯 싶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연애타임이 시작 되었죠. 하나의 봇맛은 여전히 맛나는 쪼임이었죠.
정말 천천히 움직일때 저도 하나의 봇맛을 음미했죠. 정말 맛나는 처자였습니다.
처음에 방아찍는데 천천히 왔다갔다리 하는데 참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존슨으로 하나 봇맛을 천천히 음미했죠.
저는 하나의 방아찍기를 맛볼동안에 손은 하나의 가슴을 맛보고 있었습니다. 정말 황홀해서 금방 느낌오더라구요.
갑자기 하나의 RPM이 빨라지니깐 저도 모르게 발사 해버렷습니다. 너무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제대로 즐긴것 같아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