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마치고 자주 다니던 진주스파를 찾았습니다
역시 이른 시간인데 부적부적 하네요
예약을 하고와서 그래도 빨리 들어 갔네요 ㅎㅎ
[ 마 사 지 ] - 2 3 번 관 리 사
이 관리사분은 마사지를 정말 잘 하십니다
진주 스파를 자주오는 이유중 하나도
마사지가 정말시원해서 자주 옵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 열심히 마사지를 잘 합니다
저번주는 컨디션이 좋아서 특별히 몸이 뻐근한데가
없어서 전체적으로 마사지 해달라고 부탁하고 몸을 맞깁니다
목부터 팔 등 하체 순서로 진행됩니다 압조절도 잘하시고
친절하시네요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사지 1시간이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이때가 제일 민망합니다 매번 와도 매번 민망하더군요
하지만 민망함을 덜어줄 언니가 입장할때가 됬다는것 알수있는
시간이죠 그때.....
[ 마 무 리 ] - 수 정
수정씨가 입장합니다 어려보이는 얼굴에 b정도 되는 적당한 가슴을
장착하고 제 얼굴을 마사지 해줍니다
23번 관리사는 퇴장을 하고 수정씨랑 둘이 남았습니다
침묵을 깨는 수정씨에 한마디 "마사지 잘 받으셨어요??"
맨트 일지 몰라도 마음씨가 착하다고 느꼇습니다
" 그럼 잘 받았어요"
라고 대답을 하니 " 저도 잘해요 " 라고 어깨를 주물러주면서
자연스럽게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저를 눕히고
제 가슴부터 공격합니다 혀끝으로 제 가슴을 핥는데
벌서부터 동생은 풀 발 기가 됬네요 가슴은 금방 끝나고
배를 타고 제 동생한테 도착했네요 바로 덥석 제 동생을 물고
쭉쭉 흡입 합니다 목 까지 깊숙하게 넣어주네요
그 따듯한 온기가 제 동생을 감싸주네요 이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황홀에 빠져있는데 느낌이 온다고 말을 하니 수정씨는
말없이 RPM을 올려줍니다 그대로 입에 방출했습니다
가글로 마무리 짖고 수고했다고 한번 꼭 안아주고
나왔습니다 진주는 언제와도 즐달인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