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서비스가 일품인 "선을 넘는 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요즘 핫하다는 릴레이 C코스를 추천받아서 즐겼습니다.

다 씻고 나서 마사지룸에서 대기하니

언니가 들어 옵니다.

탈의 할때 이름을 물어보니 보리라고 하네요.

글램한 스탈에 룸필의 이미지

가슴은 C컵 이상 되는듯 빵빵합니다.

딱 봤을때부터 애무를 잘할꺼 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빠데루 자세를 잡고 응까시를 시작하는데 제느낌은 역시나 틀리지 않았네요.

엉덩이 부분은 손으로 잡고 혀를 이용해서 깊숙하게 응까시를 해줍니다.

깊숙히 깊숙히 혀가 들어 올수록 기쁨은 점점 더 배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앞판으로 뒤집어서 가슴을 타고 밑으로 내려가서 빡센 BJ가 계속 되고

69좀 하다가 여성 상위로 시작

팥!! 팥!! 팥!!

소리를 내면 찍어대는 스킬 여상으로 화끈하게 찍어 버리네요..

일어나서 앉은 자세로 좀더 즐기다가

정상위로 기둥 끝까지 쭉쭉 밀어 넣으면서 팥!! 팥!! 팥!!

최대한 깊숙히 꽂아 넣으면서 박다가 마무리 합니다.

싸고 난 후 바로 다시 한번 깊숙히 빨아 주는 청룡까지 서비스와 마인드가 끝장납니다.

한차례 싸고 나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인사를 나누구 마사지를 하는데 몸이 많이 굳어 있다고 하시네요.

풀어 준다고 꾹꾹 눌러 주시는데 너무 시원하더군요.

받으면 받을수록 몸이 풀리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점점 좋아 지고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 까지 온몸 구석구석 알차게 마사지를 받았네요.

노크를 하고 들어오는 호야

글램한 언니네요....C컵의 풍만한 가슴도 맘에 들고 말이죠.

역시나 빠데루 자세를 잡게 한뒤 응까시 ㄱㄱ

혀로 응꼬를 보듬어 주는데 행복 또 행복

BJ는 목까지 깊숙히 해주는 발딱 발딱 안설수가 없더군요.

69로 역립을 즐긴후

여상위로 시작을 했는데 구멍을 들어가는데 꽉꽉 잡아주는게

시작 부터 만족감이 급 상승

자세를 바꿔서 제가위에서 박아주면서 가슴도 만지면서

신음소리를 듣고 있으니 슬슬 또 신호가 오더군요.

언니 양다리를 팔을 이용해서 좀 더 벌리고 빠르게 박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가글을 입에 머금고 마무리 청룡까지 시원하게 또한번 받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