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스파 | |
한별 | |
주간 |
업무하다가 실수를 해서 상사한테 쓴소리 들어서 기분이 안 좋았죠
그래서 퇴근하고 기분을 달래러 마린스파에 전화를 했는데 번호가 바뀌었네요
번호를 사이트에서 찾아서 전화를 했죠
대기시간을 물어보니 바로 된다고 하셔서 바로 갑니다
막상 가보니 다른 분들이 좀 있네요 하지만 저는 금방 진행했습니다
코스가 다르다보니 저는 대기 시간이 짧아졌어요
오늘은 선 선생님한테 마사지를 받았어요
선 선생님은 긴생머리에 동글동글하신 분이에요
압도 좋으시고 말도 잘 해주시고 전립선 마사지는 끝장나지요
마사지 시간은 선생님과 이야기 하고 웃고 있으니 오일 마사지를 시작하네요
오일로 제 아들을 만져주면 정말 짜릿해요 아들을 중심적으로 사타구니 허벅지 같이 해주시네요
발사를 할랑말랑할 때 아가씨가 들어와요 생머리에 스타일 좋은 분이 들어오네요
가슴도 B는 넘어 보이고 엉덩이도 빵빵하네요
밑에서는 제 아들이 위에는 얼굴 마사지 받으니 쌀거 같아요
그 느낌을 아는지 선생님은 퇴실하시고 아가씨랑 둘이 남아요
이름을 물어보니 한별이라고 하네요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제 아들을 다루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그래서 싼다고 하니 입으로 받아주네요 항상 느끼지만 싸고 나면 민망하드라고요
민망함을 없애줄려고 말을 차분하게 걸어주네요
가운을 입고 퇴실합니다 현자타임을 맞아서 멍해있다가 집으로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