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같이 텐스파에 방문했습니다.

회사가 근처이기도하고 사우나가 생각나서 전화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A코스 B코스 물어보시길래 A코스하려다가 그냥 B코스로 변경!

온탕이랑 사우나 번갈아가며 몸좀 풀고있는데 직원분이 데릴러와서 방으로 안내받았네요 ㅎ

핸드폰 만지고있는데 또각또각소리와 함께 서비스 언니가 노크하며 들어오네요.

처음서비스 언니는 은아언니였습니다.

은아언니가 상의탈의를 하는데 진짜 극슬림인데 B컵가슴이 두둥 슬래머에 환장하는 저는 완전 개땡떙큐

너무 빨리 끝날거같아서 내가 약간 조루다 천천히해달라하니까 웃으면서 장난치네요.

괜히 괴롭히고 싶다며 장난치며 제 가슴부터 천천히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제 가슴부터 천천히 내려가며 왼손으로 제목을 감싸주며 오른손으로 제 동생을 만져주며 애무를 해주는데

제 손도 자연스럽게 은아 꼭지를 만지며 있었습니다.

천천히 BJ가 들어오는데 목까시까지 해주니까 참을수가없더라구요.

입으로 받아주고 가글헹굼도 해주네요. 나가면서 마사지잘받으시라고 하고 나가네요

조금 누워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요즘 이래저래 몸이 쑤신다 말씀드렸더니 여기저기 손끝으로 천천히 찾아주시며 시원하게 풀어주시는데

마사지를 받나 싶었습니다 ^^

섹슈얼을 많이 부탁드렸는데 이제 맞춤형으로 변경되서 섹슈얼만도 1시간이 된다하더라구요

그건 좀 부담스러워섴ㅋㅋㅋㅋ건식받고 섹슈얼많이받았습니다.

관리사분과 이래저래 얘기하며 마사지를 받는데 시간이 금방가더라구요

그리고는 끝에쪽에 전립선마사지받는데 투샷이 힘들진않을까 현자타임이와서 걱정했는데.. 걱정이 한번에 사라집니다.

꾹꾹 눌러주시는데;; 시원하면서 바로 벌떡 반응이와버리네요; 전립선 마사지도중에 똑똑하며 서비스언니가 또들어옵니다

얼굴에 뭐를 발라주시면서 피부관리도해주시는데 물어보니 에센스라고 하더라구요 ㅎ

얼굴마사지 도중이라 얼굴을 못보고있었는데 관리사가 서비스 잘받으라고하고 나가십니다.

대화를 해보니 제니언니였네요

분위기 자체는 청순에 조근조근말하는스타일이였고

진짜 예쁜 봉긋 모양의 가슴이였어요. 뽀얀피부에 탱탱한..살결을 가지고있고 가슴사이즈를 물어보니 자연산 C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도 천천히좀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니 알겠다고하고 서비스를 시작해주십니다.

아까 한번 물을 빼서 오래갈줄 알았지만.. 전립선마사지에 여파로 안심도 잠시

급 신호가와서 할거같다고 말하니까 바로 입으로 받아주네요. 가글헹굼으로 마무리 해주고 엘리베이터까지 배웅해주고 인사해주는데

왠지모르겠는데 제가 무의식중에 고맙다고 말하고 내려왔네요

끝나고 내려오니 직원분이 마사지는 어떠셨냐 서비스는 어떠셨냐 물어봐주시네요.

사우나 시설도 굉장히 좋고 서비스언니도;진짜 너무 마음에 들어서 즐달하고오네요;

내려와서 친구놈이랑 얘기하는데 친구가 봤던 매니저들도 굉장히 좋았다고 말하네요.

제가 시간을 애매하게 가서 주야간 언니를 둘다봤다고하던데

약간 꿀인거같습니다 애매하게가는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