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시국에 달림도 멈춰야 하나... 고민하던 중 어차피 걸릴거면 달릴거 달리면서 걸리자!! 하는 베짱으로

간만에 역삼 오션스파로 전화해서 달려가 보았습니다

카운터에서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께 원샷 코스로 결제하고 들어가봅니다

따뜻한 물에 샤워 좀 하고 나와서 핸드폰 좀 하고 있으니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꺼내서 들고 방에 가서 마시는데 곧 관리사님 오십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정말 시원하고 찜마사지를 받으니 나른해지고 편안합니다...

이대로 한 숨 자는 것도 괜찮겠다 싶었는데 그래도 다음에 들어올 매니저도 있으니 ㅎ 어떻게든 참아보고

시원한 마사지 다 받은 뒤 전립선 마사지도 받고 관리사님은 보내드렸습니다

살짝 웃으시면서 서비스 잘 받으시라고 하는 그 미소가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잠시 후 들어오는 아리라는 매니저님

얼굴, 몸매 모두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오피에서도 충분히 먹힐만한 사이즈로 보였고 특히나 그 가슴이... 참 계속 눈길이 가더라구요

이야기는 짧게 하고 바로 서비스 시작했는데 언니가  참... 끈적하게 리드도 잘 합니다

가슴애무부터 BJ까지 다 받는데 특히 소중이 BJ는 목 깊이 해주는데 섹시한게 매력적이에요 

BJ가 끝날때쯤 콘을 끼고나서 여상위로 합체 들어갔는데

흔히 말하는 떡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조여주는 맛도 죽여주고

가슴을 만져보니 자연산이라 그런지 살결도 보드랍고 참 찰지네요

열심히 언니가 방아를 해주다가 제가 힘좀 쓰려고 정상위로 바꿔서 제가 박는데 신음소리도

정말 야릇하니 기분이 흥분되는 소리에 저도 흥분되어서 자세를 바꿔 하다가 발사 했어요

빼는 것도 없고 오히려 더 즐기는 듯한 반응이라 정말 뜨겁게 한 샷 발사했습니다

마지막엔 청룡서비스 까지 확실하게 캐어해주는 아리매니저!!

이렇게 좋은걸 짜증나는 바이러스 하나 때문에 주저해야 하다니 ㅜㅠ

어서빨리 이 시국이 끝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