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연스래 방문하기에 더이상 방문이 어색하지 않은 젠틀맨스파...

시설도 나름 신식이고 업소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깨끗 합니다

탕에서 몸좀 담구면서 피로를 녹이고 나와서

시원한 녹차 한잔 받아 마시면서 티비좀 보다보니까

직원분이 오셔서 안내해 주십니다

방에 안내받고 잠시기다리는데 이제는 제집같이 알아서 잘쉽니다 ㅎㅎ

잠시 앉아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물을 떠다 주시네요

물한잔 마시고 엎드려서 마사지 스타트~

처음에 건식으로 어깨뼈 안쪽 라인쪽부터 시작해주십니다

마사지 받는 도중에 신음 소리가 새어나오는데

정말 시원한느낌이 끝판왕입니다 이래서 여자들이 떡칠때 신음소리가 나는구나 싶기도했네요 ㅎㅎ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을때 정말 너무꼴릿한 느낌이 최고인데 정말 또 시원하기도 하고

그냥 뭔가 되게 기분좋은 느낌입니다 그냥 손으로 주물러 주는데도 좋네요 ㅎㅎ

전립선 마사지 받을때 똑똑 하는 소리와 함께 효진언니가 들어오네요

150 중반?정도에 작은키에 귀여운데또 섹시한느낌이 나게 생긴 언냐입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이제 언니와 있는데

언니가 문을 살며시 잠구고 불을 어둡게하고서 저에게 다가옵니다

상의를 벗고 나서 저에게 다가오네요 앙증맞은 가슴과 얇은 허리

그리고 귀여운 얼굴은 취향 저격이네요 아직 어린 언냐를 맛보는게

정말이지 전좋습니다 ㅎㅎ 양 꼭지를 애무해준뒤에 쭉타고 내려오면서

저에 소중이까지 다가오네요 소중이를 살짝 약올린다음 다시 소중이

중심부 주위를 한바퀴 돌고 다시 살짝약올리고 BJ를 시작합니다

정말 정성이 넘치는 서비스인듯하네요 BJ스킬이 뛰어나거나 하진않지만

BJ를 하면서 눈을 감고 하는게 아니라 제눈을 쳐다보면서

아이컨텍을 하는데 정말 말도 못하고 뿜을 뻔했네요

BJ후에 손으로 바뀐뒤에 동시에 다시 제꼭지를 해무해주네요

얼마 못가 핸플에 항복의사를 표현하니 다시 열심히 다뽑아낼때까지

BJ해주네요 기분좋게 NF효진언니에게 마무리하고

나와서 사우나에서 땀좀빼고 깨끗하게 뽁뽁 씻고나와서

집에 왔네요 ㅎㅎ 정말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