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코로나덕에 강제(?)휴가를 받게되서 집에 가만~히 누워 있으니

지루하고 심심함이 물밀듯 밀려옵니다... 마냥 쉬는것도 막상 좋지 않네요 ㅎㅎ

뒹굴뒹굴거리다가 너무 심심해서 오션스파에 전화해서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몇번 방문했던 곳이라 알아서 잘 부탁드린다고 하고 씻지도 않고 차타고 출발!!

어차피 스파는 대부분 샤워할수 있는 시설이 구비되어 있기 때문에

도착해서 결제하고 안내받아 바로 샤워하러 갔습니다.

씻고 나와서 음료수 하나 들고 담배피고 있으니 실장님이 안내하러 와주시네요~

구석진 방을 좋아해서 구석방으로 부탁드린다니까 친절히 구석방 안내 받았어요ㅋㅋㅋ

누워 있으니 노크하고 마사지 하는분이 들오십니다

올때 마다 느끼는 건데 여기 마사지 진짜 잘합니다!!

물빼려고 오는건데 마사지까지 이렇게 시원하니 가성비가 훨씬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찜마사지할때 온몸이 따뜻하게 녹으면서 노곤하니 아직 겨울날씨에 받으면 노곤노곤 해지고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제 소중이는 팔팔해 졌어요

노크하고 하나매니저가 들어왔어요

반갑게 인사를 하면서 살짝 와꾸를 보는데.. 고급 룸에서나 볼법한 이쁘장하고 세련된 와꾸가 눈길을 끄네요!!

인사 후 살짝 뒤돌아서 홀복을 스르륵 벗는데 피부결에 상당히 부드러워 보입니다

그대로 저에게 안겨서 삼각애무와 BJ가 들어오는데

오우.... 혀 스킬이 예사롭지 안습니다 ㅎㅎ

가슴부터 밑으로 점점 내려가는데 애무해주는 표정이 진짜 꼴릿한게 

소중이가 꿈틀꿈틀 대고 잇으니 입으로 깊숙히 bj도 해주고

혀로 귀두를 감겨 오는게 대박입니다

잔뜩 흥분한채로 콘을 끼고 봉지안으로 들어가는데 쪼임이 상급!! 천천히 박다가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속도를 점점 높이면서 하나씨 가슴도 애무도 해주고 

서서 뒤치기 하고 싶어서 자세를 바꾸니 잘 받아주는게 마인드도 좋네요

서서 뒤치기를 하다가 쌀것 같아서  다시 정상위로 누워서 빠르게 박으면서 가슴을 꽉 움켜 쥐고 발사 했어요

이런 매니저가 룸이나 오피에 안있고 여기 있어서 다행이네요 ㅋㅋ 돈 덜들어 가고 ㅋㅋ

마무리로 청룡 서비스 까지 받고 시원하게 나가려고 하니 담에 또 보자고 인사를 해주고

포옹하고 나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