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과 오랜만에 만나 밥도 먹고 커피한잔하고 있었습니다. 

친구가 계속 스파스파 거리더니 , 사이트를 보고 여기다 하더니 

더존스파에 전화를걸어 2명이되냐고 바로 물어봅니다.

저는 간다고 한적도 없는데 말입니다 ㅋㅋㅋㅋㅋ

어지저찌 하여 이미 네비찍고 차타고 가고있었습니다. 

가르쳐준 장소로 가니  직원분이  차도 발렛도해주고 좋네요ㅎㅎ  

 계산을 하고 옷을받고 샤워를해봅니다 .

스파는처음이라 .. 시설이 대단하네요 그냥 목욕탕이네요 완전 ㅎㅎ

샤워를하고 위에 1층휴게실에서 담배피고 있으니 스텝분이 부르시네요 

친구끼리 서로 마사지 잘받아라 하고 ㅋㅋ 각자 마사지방으로 이동합니다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ㅎ 

간단히 인사를 하고 저는 쌘걸 좋아해서 처음부터 마사지를 쌔게 부탁해봅니다 

손압이 .. ㄷㄷ합니다 등부터시작해서 어깨,다리 못하시는데가 없으시네요 

시간이끝나갈때쯤 .. 마지막 전립선마사지를해주네요 ..

음 설명을어떻게해야할지 ..야릇하고 여기서부터 저의동생녀석이 점점....

여튼 ㅋㅋㅋㅋㅋ행복합니다 

저의동생을  빠짝일으키고 .. 관리사분은 나가시고 매니져분이들어오시네요

이름은 보미씨 라고하네요 ㅎㅎㅎ

시간이얼마안되기에 들어오자마자 상탈을 하고 바로 제껄빨아줍니다 

하 .. 이맛에 건마다닙니다 빨고 흔들고 빨고 흔들고 계속반복하다

제가 쌀거같다하니 ..  입으로갖다대줍니다

발사!!!!!!!!!! 시원하게 입에다싸버립니다.

보미씨 인상은 음 약간 조용한 성격에 청순한 이미지입니다. 

업소녀 이미지가 없네요 ㅎㅎㅎㅎ. 

나름 만족스러운 언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