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역 젠틀맨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로 샤워를 하고 마사지실로 들어갔네여

관리사 언니가 들어와서 이야기를 하면서 마사지받는데

친절하고 실력이 있네요 뭉친곳들을 찾아서 시원하게  몸을 풀어 주고

등이좀 안좋다고 하니 사정없이 집중으로 눌러줍니다

목 등 팔 다리 순서로 하는데 구석구석 온몸 전체를 다 마사지 해줍니다

오일 마사지 하고 전립선 마사지 하는대 꾹꾹 눌러주고

도자기 빗듯이 살살 빗어주는대 야릇한 느낌에 슬슬 물건이 기립하기 시작합니다..

그쯤에 들어오는 마무리언니..! 슬비언니라고 소개하는대

와꾸 좋네요 페북 얼짱 느낌으로 이쁘게생겼어요!! 고급지면서 이뻐요

관리사는 전립선 만저주고  슬비언니는 피부에 좋다는 액체를 얼굴에 발라줍니다

여자 두명이서 몸만저주는건 처음이라 느낌 이상하네요;ㅋㅋ

관리사 퇴장하니 탈의하고 옆에서 딱 달라 붙어서

애인처럼 혀로 온몸 애무 해주고 비제이부터 핸플서비스를 해주는데

일단 어려서 탱탱한맛이 좋아요

슬림사이즈에 얼굴까지 예쁘고 약간짖궂게 터치를해도

애교로 자연스럽게 뺄껀빼고 ㅋㅋ

쌍방울과 기둥을 혀로 돌려주는 솜씨가 장난아니였어요 길게 비제이 해주고

핸플로 넘어가서 손과 입을 같이 사용하니 섹스하는 느낌이 들어서..

얼마 못가서 시원하게 슬비 입에 풀파워발싸 하고

짜릿한 청룡 서비스도받고 시원하게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