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에 부천에있는 문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방문전에 전화를 먼저 한번 하고 대기손님이있나

확인을 먼저 한번 해봤습니다 ㅎㅎ

도착해서 대기실로 안내를받고 준비하니 바로 방으로

안내받을수 있었습니다

※ 송 관리사님 ※ 

인사를하며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자연스러운 대화를 하시는데 나도모르게 대답하며 대화를 하네요

대화스킬부터 좋았습니다

마사지가 시작이 되었고 뒷목부터 천천히 풀어주시며

뒷판에 전체적으로 섬세하게 압을 넣어주십니다

압도좋고 빈틈없이 꼼꼼한 마사지 실력에 감탄했네요

역시 마사지는 문스파만한곳이 없는거같아요

오일마사지와 찜마사지까지 완벽하게 해주시는 송관리사님

마사지 종료시간을 조금남겨두고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참 꼴릿하게 해주십니다 ㅎㅎ 하드한 터치감이 일품이었어요

이대로 그냥 발싸해도 될거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하드하게 핸플하듯 해주십니다  

※ 사랑 언냐 ※ 

전립선 마사지 도중에 사랑이가 입실합니다

베이글한 언니에요 애기같이 수수한 예쁜와꾸에

볼륨감은 좋네요 등장부터 설레게하는 언니였네요

관리사님이 퇴장하시고 사랑이는 마사지 잘받았냐며

마사지받고나면 좀 허전한감이 있지 않냐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자기가 있는거라고 하는 사랑이 마인드도 짱이네요

시작한다는 말과함께 홀복을 벗고 부드럽게 삼각애무로 스타트

혀놀림이 예술입니다 강하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고 좋았네요

사랑이의 촉감좋은 가슴을 부드럽게 터치하니 리얼한 터치감이 예술입니다

BJ도 강한흡입과 정성스러운 애무에 버티기 들어가려다가

실패하고 신호를 준 뒤에 사랑이입에 발싸해버립니다 ㅎㅎ

청룡으로 마지막까지 한번 더 빨아주는 사랑이

너무 빨리 끝나서 그런지 잠시 앉아서 대화하며 놀다가

예비콜소리에 포옹을 해주며 배웅해줍니다

사랑이 정말 다시한번 보고싶은 매니저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