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더존스파 | |
압구정역 근처 | |
3월8일 | |
12 | |
보미언니 | |
청순 업소녀이미지 x | |
조용하고 차분~ | |
주간 | |
10점 |
저는 주말 주간에 가끔 달림을 하곤합니다.
이번 토요일에도 아침일찍 눈이떠져서 밥한그릇먹고
사이트를 뒤적거리다 압구정에 위치한 더존스파라는곳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처음가보는 업소라 내상걱정도 했지만
후기글들을 보고 괜찮겠다 싶어서 다녀왔습니다.
상당히 만족스러웠기에 저도 후기남기고 갑니다! !
원관리사
점잖으시고 상당히 친절한 선생님이십니다.
나이는 40대초로 보이셨고 음 마른편이신데
팔꿈치 부분으로 저의 날개부분을 시원하게 잘풀어주셨습니다.
어깨가 많이 딱딱한편인데 , 압도 좋으셔서 어깨랑 목 부분
만져주시는데 뻐근했던게 많이 풀리는 느낌이였어요.
전립선 마사지도 부드럽고 야릇하게 잘해주시는게
처음부터 끝까지 만족 스러웠습니다 !!
보미 매니저
원쌤이 나가고 보미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언니와꾸는 청순하고 약간 차분해보였어요 .
업소녀 이미지가 하나도 없었습니다ㅎㅎ
그래서인지 보미언니도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처럼 느껴졌습니다.
어색한 인사를 나누고 상탈과 동시에 서비스를 시작해주는데
조용하고 차분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애무는 잘하더군요.
스킬이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10분을 못넘기고 신호가와서
엉덩이를 힘껏 움켜잡으니 보미씨가 입을 가져다주길래 ...
한가득 발사해버렸네요 ㅎㅎㅎㅎ
마무리로 청룡까지 받고 언니 배웅받으면서 퇴실했습니다 ^^
이번에 관리해주신 원쌤이나 서비스해준 보미언니
둘다 조용하고 차분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마사지나 서비스 부분에서는 프로의 모습을 보여주셨어요!!
다음에 또 만나면 반가울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