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놀다 방문한 트윈스파 후기 입니다. ㅎㅎ

자주가는 업장이다 보니깐 몸이 조금만 뻐근해도 자주 방문하게 되는것 같네용

우선 마사지하고 연애하고 둘다 즐길 수 있는게 가성비가 좋으니깐 맛들린것 같습니다

12장에 마사지하고 연애하고 알차게 즐길수 있는게 너무 좋네요 ㅎㅎㅎ

대기 없다는 말에 바로 방문 했습니다 ㅎㅎ 가서 씻고선 잠시 앉아 있으니깐 친절하게 안내 해주러 오네용 ㅎㅎ

시설 좋고 아득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시설이나 서비스에서 굉장히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안내 받고 방에서 잠시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 바로 입장합니다

오늘 들어온 관리사는 진관리사 쪼꼼한 체구에서 저런 파워가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앉아서 일을 하다 보니깐 허리가 잘 뭉치고 뻐근하고 피로감이 잘 느껴 지는데

여기만 다녀 오면 굉장히 시원하게 잘 풀려서 기분 좋습니다 ^^

능숙한 스킬로 시원하게 풀어 주는데 너무 시원한 느낌에 가만히 느낄 뿐이죠 ㅎㅎ

너무 시원하니깐 개운하다 못해 나른한 느낌입니다 

진관리사의 능숙한 마사지 스킬로 제대로 몸이 풀리고 

너무 좋은 느낌에 시간이 금방 흘러가더라구요 ㅎㅎ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마사지의 끝으로 전립선마사지가 시작 되었습니다. 허벅지 안으로 터치하는데 느낌이 꼴릿했습니다.

빳빳해 지니깐 서비스 아가씨 들어왔죠 오늘 들어온 처자는 지민이 아담하고 귀여운게 좋군요 ㅎㅎㅎ

상당히 밝고 살갑게 대하는데 발랄한 매력에 저도 기분 좋아지네요 ^^

어색하지 않게 리드를 잘 해 주더라구요 ㅎㅎ 한마리의 발랄한 고양이 같았습니다.

그리고 몸매가 콜라병 S라인인데 운동하냐 물어보니깐 매일 한다고 합니다.

자기 관리에 엄청 신경 쓴다고 합니다 ㅎㅎ 그래서 아담하고 쪼곰한데 굉장히 근육질이더군요 ;;

군살하나 없는 몸매인데 여상에서 격렬하게 움직일때 데피니션이 보일정도로 근육질 몸매 였습니다.

그래서 힘이 대단히 좋았습니다. 빨려 들어 가는줄 알았습니다

BJ빨때는 정말이지 뿌리까지 뽑히는듯한 흡입력이었죠. 그런 파워로 저를 빠는데 여간 장난 아니였습니다.

후르릅 찹찹 빠는데 대단히 자극적 이었죠 너무 좋았습니다 ^^ 

BJ에서 홍콩한번 갈 뻔했습니다 ㅎㅎㅎ

그렇게 즐기다 여상에서 움직이기 시작하더군요 ㅎㅎ 삽입하는데 쪼임감이 참 좋은 처자였죠

명기였어요 박힐수록 흥건해 지는데 부드러운 쪼이는 맛은 항상 즐기면 즐기수록 환영입니다

너무 좋은 느낌에 정상위에서 박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빨려 들어 가는줄 알았죠

너무 좋은 느낌인지라 팟팟 하고 박다 좋은 사정감에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렷습니다 

아담하고 쪼곰해서 연애감 참 맛낫습니다 ^^ 지민이 명기였던것 같네용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