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적당히 마시고 즐달하는것을 낙으로 삼고 인생을 즐기는 것으로 사는 1人입니다.

오늘은 세명이서 방문했죠. 세명이상이 가면 할인 해주기에 기분좋게 친구들도 데리고 갔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직원들 대부분 친절하고 시설 굉장히 넓고 깔끔합니다.

 
샤워 하고선 앉아서 담배하나 피고선 노가리 까니깐 안내 해주러 내려오더군요.

안내를 받고 방으로 입실 했습니다. 올라가면서 출출한데 끝나고 라면 가능하냐고 물어보니깐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준비해 드린다고 합니다 직원들이 싹싹해서 참 좋네요 ㅎㅎㅎ

방으로 입실하는데 추울것 같아서 온열기 켜주고 친절하게 안내 해주고 나가네요 삼촌이 친절해서 너무 좋네요 ㅎㅎㅎ
 
 
누워서 잠깐 눈감고 노곤해질 찰나에 관리사 들어 오더라구요. 
 

관리사 입장하고선 보들보들한 천으로 뒤집어 씌우주고선 마사지가 시작되었습니다.

시작하면서 어디 불편한곳 없냐고 물어 보길래 허리좀 신경 써 달라고 했습니다.

신경써달라고 했는데 굉장히 프로페셔널 하게 굉장히 능숙한 손놀림으로 풀어주네요,

여러 형태로 부위 별로 만져주는데 자세별로 시원해지는 느낌이 다른게 신기하더라구요.

그리고 관리사가 재미있게 해줘서 분위기가 편안하더라구요. 몸도 편안하고

그냥 맡기고 편하게 쉬는 느낌이었습니다. 

너무 좋았던 시간인지라 시간이 금방 지나가 버립니다. 어느새 전면 후면 다 끝마쳐 있더군요.

그리고선 허벅지 안으로 손이 슬금슬금 들어오고 꼴릿한 부분만 만지기 시작합니다. 빳빳해지더라구요.

마사지가 끝날쯔음에 노크소리가 들리고 이쁜 처자가 들어왔습니다. 오늘 들어온 처자는 가인이 입니다.

들어와서 머리쪽을 쭈물쭈물 해 주더군요. 기분 좋은 마사지 였습니다.

제대로 보니깐 슬림 하니 이쁜 처자였습니다. 황홀한 마사지 덕에 정신 못차렷지만 서비스 할때는

제대로 정신차리고 느껴야 하죠. 하지만 가인이의 적극적인 애무에 정신이 혼미 해 지더라구요.

손길이 얼마나 부드럽고 좋은지 존슨을 쭈물럭 거리며 만져줄때 너무 느낌 좋았습니다.

그리고선 귀두를 할짝이다 입에 넣는데 좋은 자극이었습니다. 이쁜 처자가 빨아주니깐 더 좋은듯 합니다.

그리곤 콘 장착하고선 위로 올라와서 삽입하고 스무스 하게 방아찍기를 시작합니다.

처음에 들어올때는 굉장히 수줍고 청순한 그런 이미지 였는데 역시 여자들이 할때는 더 밝히는것 같습니다.

가인이 본성은 섹녀 였나 봅니다. 야릇한 섹기를 품은 눈빛이 여간 장난 아니였습니다.

그리고선 정상위로 전환해서 팟팟 하고 박는데 흥건한 가인이 아랫도리가 촉촉한게 젖은 느낌이 좋았습니다.

 
좋은 느낌인지라 정상위에서 즐기다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멍하니 정신없는데 가인이가 옷입혀주고선 엘베 까지 에스코트 해주더군요.

 
사우나에서 내려와 보니 친구들 저랑 비슷한 표정이었습니다. 끝나고 나니 말도 안했는데 라면 가져다 주더군요.

한놈은 너무 취해서 자고 가고 싶다고 하더군요. 친구는 삼촌의 안내를 받고 가고 저는 집으로 안전귀가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