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받으러 부천에 위치한 문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예약제가 아닌 순번제로 진행이되서 따로 예약을 하지않아도 됩니다

도착해서 결제를하고 샤워를 깔끔하게 한뒤에

나와서 가운으로 환복하니 방으로 친절하게 안내를 도와주시는 직원분!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입장합니다

마사지를 다 받고 나와서 카운터실장님에게 관리사님이 누군지 여쭤보니

달 관리사님이라고 하십니다

마사지의 압이 조금 걱정됐었는데 마사지시작하자마자

체구가 작으신분들은 마사지압이 약할거라는 프레임을 완전히

깨부숴주는 관리사님이네요

일단 누르시면서 제몸에 맞는 압을 맞추는 맞춤형 마사지가 진행이되었구요

전체적으로 어디하나 빠지는곳없이 꼼꼼하고 섬세하게 눌러주셨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자연스러운 대화스킬까지 정말 완벽한 관리사님이네요

전립선마사지 또한 정말 하드하게 들어가십니다

회음부와 알 그리고 기둥까지 그냥

달 관리사님 손아귀에서 벗어나질 못하네요

시간이 길었다면 사정했을수도 있었을거에요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관리사님 지명도 된다고 하셨으니 다음에 방문할때

달관리사님 출근여부부터 확인하고

지명으로 별관리사님 만나러 갈생각입니다 ㅎㅎ

전립선마사지중에 서비스매니저 현아언니가 입장합니다

20대여대생 느낌의 수수하게예쁜 민삘입니다  

대학생인데 알바뛰러 온건가 싶네요 

관리사님 인사하시며 퇴장하셨고 현아가 홀복을 벗는데 몸이 정말 예쁘고 부드럽습니다 ㅎㅎ

옆으로 다가와서 삼각애무를 하는데 정말 부드럽게 하는 스타일입니다

천천히 혀를 움직이며 제 젖꼭지를 딸랑입니다

젖꼭지를 혀로 공략하면서 손으로는 부드럽게 제 기둥을 애무합니다

저도 현아의 촉감좋은 가슴을 부드럽게 터치하는데

움찔하며 자연스럽게 터지는 반응 신선합니다 ㅎㅎ

BJ도 부드러운 스타일이네요 천천히 시작해서 점점 속도를 올리는데

흡입력이 정말 좋고 부드럽고 진심이담긴 BJ같아서 그 촉감이 기둥으로 강하게 전해집니다!

찐한 전립선마사지와 BJ때문에 (조루아닙니다) 버티기 실패하고 신호가 오네요

현아에게 신호를주니 강하게 자극을 주면서 제 알들을 손으로 쥡니다

바로 현아입에 한가득 발싸해버리는데 성공합니다

가글BJ로 깔끔히 헹궈준 뒤에 가운을입고 포옹한번 찐하게 한뒤에 배웅해주는 현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