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오션스파 | |
나나/다빈 | |
야간 | |
10점 |
★업장 : 역삼오션스파★
★위치 : 역삼역2번출구 도보 5분거리★
★코스 : 투샷 C코스★
이번 방문은 투샷이벤트를 이용해서 다녀왔습니다
한번쯤은 해봐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마침 시간도 나고 ~ 물뺀지도 좀 오래되고 해서
왠지 이번엔 투샷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션스파를 다녀오게 되었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음료한잔하고 차례가 되어서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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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나나♥
♥나이 : 24살♥
♥몸매 : 44size♥
♥ 특징 : 슬림족 / 서비스족 / 애인모드족 ♥
첫번째 매니저님을 잠깐 기다렸다가 만나봤습니다 나나 매니저가 첫번째 매니저였어요
이쁘장하고 귀여운 외모에 극슬림의 몸매입니다
서글서글한 인상에 눈웃음이 매력적인 페이스라 더 호감형이었습니다
언니가 탈의하는 걸 구경하고 있으니 어느새 매니저님은 알몸인데 저는 아직 바지를 착용중
매니저님이 직접 벗겨주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역시 너무 잘합니다
애무 다 받고나서 본게임 들어가는데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하는데 쪼임이 너무 좋습니다
열심히 움직이다가 보니 바로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끝내고 나서 청룡서비스를 시원하게 해주고서 나나 언니는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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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매니저와의 뜨거운관계과 끝난후 들어오신 관리사분
마사지도 워낙에 괜찮은 업장이고 관리사님도 딱 보니 잘 하실 것 같아서
따로 요구하거나 부탁드리지 않고 그냥 엎드려서 마사지를 즐겼습니다
어깨부터 등, 허리, 허벅지, 종아리 전부 정말 열심히 잘 풀어주셨구요
풀린몸에서 다시아로마관리로 역시 똑같은 순서대로 해주는데 아주 몸이 종이처럼 가벼워지네요
정말 시원합니다 이래서 마사지를 받는거 같네요
마무리로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금방 했는데도 또 다른 느낌이라서 벌떡 일어서버리네요
그렇게 받고 있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두번째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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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다빈♥
♥나이 : 25살♥
♥몸매 : 44size♥
♥특징 : 가슴족 / 서비스족 / 마인드족♥
그렇게 두번째 매니저와의 만남. 다빈 매니저을 두번째 매니저로 보았네요
다빈 매니저는 청순하면서도 섹기가 있는 외모에 몸매가 아주 죽여줍니다
이번엔 이미 제 존슨이 준비가 되어있는 상태라 다빈 매니저가 빨리준비하고 올라옵니다
간단하게 애무 받은 후에 합체 시작했는데 연애감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었어요
자연산으로 C컵은 될 것 같은 명품 가슴도 손맛도 좋습니다
C컵 명품가슴을 만지다 보니 금방 신호가 와서 못버티고 결국 두번째도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마무리로 청룡서비스 받고서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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