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더존 | |
압구정4번출구 | |
2월21일 | |
12 | |
보미 | |
좋음 | |
좋음 | |
주간 | |
10 |
압구정 더존 스파에 방문해 봤습니다.
대기실에서 잠깐 대기좀 하다가
결제를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30대초중반에 마사지관리사가 들어오네요
인사하고 몸을 천천히 만져주기 시작하네요
하체를 풀어주고 상체까지 전부 다 풀어주는데
꼼꼼하고 세심함이 느껴지는 손길이 너무시원하네요
전신 구석구석 시간에 딱 맞체 풀어줍니다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를 이어나갑니다
사타구니그주변을 오일로 만져주는데
기분이 찌릿하고 존슨이 살짝 반응을하네요
전립선마사지도 마음에 드네요
성격이랑 마인드도 괜찮아서 마사지 해주는 내내
웃으면서 기분까지 좋게 만들어주네요
잠시 후 빨간원피스에 긴 생머리 어리고 예쁜 보미가 들어오네요
보미가 상의탈의을 했는데 핑유에 가깝고
수줍수줍어 하는것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작고 예쁜 손은 존슨을 일으켜 세워 주네요
bj 하는데 따뜻한 느낌이 들었고
입으로 좀 해주고 이후엔 손으로 흔들다가 다시 입으로 또 빨고 핥고
너무 적극적으로 BJ를 해주네요
마지막으로 신호가 와서 소원이 입안에다가 듬뿍싸버렸네요
성격이랑 마인드도 괜찮아서 서비스 해주는 내내
웃으면서 기분까지 좋게 만들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