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스파 | |
강남 압구정 | |
2월 20일 | |
12 | |
하나 | |
쌔끈한 와꾸 | |
마인드좋음 | |
주 | |
10점 |
아침8시, 일을 마치고 피곤함이 몰려왔지만
담날 휴무이기에 바로 집에가기는 싫고해서
압구정 더존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실장님께서 마사지와 서비스 오픈시간은 9시반이지만,
사우나는 24시라고 하시길래 , 9시반 오픈타임에 예약을잡았습니다.
느긋하게 사우나좀 하고 올라와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뉴스좀 보고있으니
시간은 어느새 9시20분, 담배한대 태우고 있으니 9시반에 칼같이 직원분이
안내해주시더군요,
전체적으로 사우나 시설은 깔금했고 , 계단을 따라 내려간 마사지받는 곳은
고급진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방에서 잠시 기다리고있으니 , 관리사님이 "안녕하세요"하시면서 들어오시네요.
좀 마르고 왜소해보이셨는데 , 오래된 전문가이신지 압이랑 힘이 좋으시더군요,
피곤한 상태에서 너무 시원하고 나른나른해서 중간쯤엔 거의 졸다시피 받았습니다.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해주시는데 거기서 정신이 번쩍 ! 들었네요.
저의 무랄과 항문사이를 자극해주시면서 스치듯이 저의 똘똘이에 계속 자극을주니 .
반발에서...풀발로....전립선이 끝날무렵 똑,똑,똑 하더니
쌔끈한 비주얼의 20대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관리사선생님은 퇴장하시고
서비스타임을 즐겼습니다.
이미 풀발된 상태여서 좀 부끄러웠지만 하나가 정성스럽게 저의 가슴부터 빨기시작하며,
화려한 삼각애무 스킬을 선보이네요 .
저도 하나의 허벅지 엉덩이 가슴, 골고루 느껴보았는데 어려서그런가 살결도 촉촉하니 부드럽네요!
신호가 딱 오길래 하나 엉덩이를 힘껏 움켜잡으니 하나가 바로 입에 한가득 받아주네요.
마무리로 청룡까지 태워줬습니다 ㅎㅎ 피곤했던 저의 정신과 육체가 한방에 날라가는 것같네요 .
집에와서 정말 꺠운하게 잘 잤습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