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파 | |
여름이 | |
2시 |
■ 마사지 후기 ■
오늘 마사지 덕에 몸이 제대로 풀려서 기분도 마음도 힐링하게 되었네요 ^^
오늘 들어온 영관리사 마사지 상당히 시원하게 잘해주었네요.
손압이 굉장히 좋아서 시원했던것 같네용. 그리고 여자 손길이라서 그런지 부드러웠구요.
그리고 풀어줬으면 하는 부위를 잘 찾아내서 시원하게 풀어주는데 마치 가려운데 긁는 느낌이랄까.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아서 그런지 시간이 금방 흘러가네요. 그게 좀 아쉽지만
굉장히 잘 받아서 만족했네요 ^^ 마사지 덕에 자주 오는듯 합니다 ㅎㅎㅎ
■ 여름이 연애후기 ■
처음 보는 여름이 첫느낌이지만 상당히 이뻐서 만족했습니다.
스파에서 이런 이쁜 처자 보기 힘든데 오늘 운이 상당히 좋은것 같습니다.
대학생 같은 느낌의 이쁜 처자인데 이쁘기도 하지만 상당히 적극적인 서비스로
절 만족 시켜 주었습니다. 매미마냥 딱 달라 붙어서 젖꼭지부터 할짝이면서 빨기 시작합니다.
그리고선 BJ로 빨림 당하는데 이쁜 여자가 빨아주니깐 배로 더 좋은듯 합니다.
좋은 자극을 느끼다 콘 장착 하고선 위로 올라와서 삽입하고 움직입니다.
부들부들한 이 부드러운 느낌 상당히 좋은것 같아용 ㅎㅎ
그리고선 정상위에서 팟팟 하고 박는데 여름이가 자지러 지는데 너무 흥분 되었습니다.
연애감 상당히 좋은 듯합니다. 너무 좋았네요. 기분 좋게 느끼다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와꾸 몸매 적극적인 마인드 골고루 넘 좋았네요 여름이 다음엔 100%지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