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오션스파 | |
나나/승연 | |
야간 | |
10점 |
오랜만에 달리는거라 급꼴림으로 투샷을 결제하고 입장합니다
오랜만에 떡칠생각에 후다닥 샤워하고서 나오니 바로 안내 받았습니다
방에서 잠시 기다리니 첫번째 언니가 노크소리와 함께 입장합니다
① 나나 매니저
와꾸는 귀엽고 청순한 와꾸에 웃는 모습이 참 이쁩니다
몸매는...위에 사진처럼 늘씬하게 잘 빠진 슬림한 몸매로 호불호따위는 없겠더군요
인사 나누고 바로 탈의한 뒤에 배드 위로 올라와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애무에 바로 풀발기가 되어 버립니다
애무를 받은 뒤 콘을 장착 후 본격적인 합체 시간
연애감도 상당히 좋고 슬림한 언니라 그런지 쪼임도 좋습니다
교감이 좋았던지 힘들이지 않고 발사할 수 있었습니다
발사 후에 청룡서비스로 마무리 해주고 언니는 퇴실합니다
언니가 퇴실하고서 잠시 후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오션스파의 관리사님의 마사지는 워낙 훌륭하니 건너뛰고
② 승연 매니저
두번째로 만난 언니는 승연 언니입니다
나나 언니와 비교해도 전혀 꿇리지 않을 섹시한 와꾸이고
몸매는 모델 같이 쭉뻗은 다리에 자연산 C컵 슴가까지
탈의하고 저에게 다가오는데 시작도 전에 쌀 뻔했습니다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콘 장착해서 삽입하는데
연애감도 아주 좋아서 여상에서 바로 발사 할뻔한걸 참고서
정상위로 하다가 후배위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발사 후에 해주는 청룡서비스 받고서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