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오션스파 | |
예지, 하나 | |
주간 |
제가 예전에 종종 다녔었던 역삼 오션스파
사이트보고 간만에 눈에 띄어서 전화로 바로 예약!!
평일 주간이라 마침.. 심심하고 갈 곳도 없고 해서 잘 됐다 싶어서 바로 출발했습니다
실장님께서 무슨 코스를 하실거냐고 물어보시길래 원래는 당연히 기본코스로 하려는 마음이었는데
갑자기 그날따라 뭔가 물을 두번 빼고 싶다는 욕구가 치밀어올랐네요ㅋㅋ
과감하게 투샷코스로 결제하고 조조할인받아 15만원으로 싸게 결제했습니다
결제 후 들어가서 깨끗하게 씻고 ~ 혹시 몰라서 은밀한 부위는 더 깨끗하게 씻고 나옵니다
준비된 옷을 입고 나오니 바로 실장님이 직원 분을 붙여주고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투샷이라 매니저님 먼저 들어오실거라고 하시고 ~ 직원분은 퇴장.
앉아서 방을 둘러보고 있으니 곧 노크소리가 들려옵니다
1차전 - 예지
들어온 매니저님은 예지라는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이 업장에 있는 언니들이 와꾸나 마인드가 괜찮은 편인데
역시나 예지 매니저님을 딱 봤더니 기대를 져버리지 않습니다 ㅎㅎ
일단 나이부터 20대 초반~ 많아야 중반으로 보이고 이쁘장한 얼굴에
몸매도 스탠다드한 몸매에 떡감 좋게 아주 살짝 살이 붙은 몸매더라구요 ㅎ
특히나 터질듯한 바스트는 물어보니 자연산에 D컵..;; ㄷㄷ
듣자마자 만지작거려보니 자연 D컵 200%입니다
웃으면서 금방 탈의하고 올라와서는 가볍게 애무를 시작합니다
위 아래로 애무 다 받고서 빠르게 장비 착용하고 합체 들어갑니다
빼는 것도 없이 제가 리드하는대로 잘 따라와준 예지 언니..
젊은 언니라 그런지 떡감부터 엄청 훌륭하더라구요
오래 못 버티고 싸버려서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어차피 2차전도 있으니
예지 언니는 쿨하게 보내주고 ~ 관리사님 기다렸습니다
중간 - 마사지
예지 언니를 내보내고 배드에 누워 있으니 잠시 후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인사하고 돌아서 엎드린 후 시작되는 마사지
몸이 좀 뻐근했고 , 직전에 거사를 치르느라 힘 좀 썼더니 살짝 처지네요
관리사님이 마사지 해주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해주시는데 귀에는 잘 안들어옵니다
제가 묵묵히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도 조용히 ~ 마사지만 해주십니다
그렇게 계속 받다보니 잠이 솔솔.. 저도 모르게 뻗어버렸네요
한참 자고 있는데 관리사님이 깨워주시길래 일어나보니 마무리해야할 시간이라고
전립선 마사지 해주신다네요
돌아 누우니 바지 벗기고 젤 발라서 살살 만져주시는데 발기는 금방 됩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노크소리가 들리고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2차전 - 하나
2번째 매니저의 입장.
여기...일부러 이런 언니들만... 데려다 놓은걸까요?
하나 언니도 20대 초중반 어린 언니에... 너무 이쁘네요
몸매도 좋고, 피부결도 보들보들...
예지와 스타일 차이가 있다면 하나는 얇디얇은 슬렌더 몸매라 슬림하게 잘 빠졌고~
바스트는 예지보단 덜하지만 그립감이 적당하니 아주 좋았습니다!
암만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다지만 제 아랫도리가 뻐근해질 정도로 빳빳해집니다
하나 언니도 금방 준비한 다음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가볍게만 받아도 너무 좋았고
빠르게 합체로 들어갑니다
가슴도 이쁘고, 엉덩이도 탱탱한게 딱 제 스타일이었고 뒤로하는 맛이 너무 좋아서
뒤치기로 꽤 오래 했네요 ㅎㅎ 은근 하체는 떡감좋게 살이 붙어서 떡감이 아주...
아까 한발 뽑아서 좀 오래하기는 했는데 그래도 시간내에 발사 성공했습니다 ^^
오랜만에 오션스파 다시 방문해서 심지어 투샷코스로 했는데 전혀 힘든거 없이
아주 제대로 즐달당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