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가인 | |
주간 |
이번 명절 집도 안가고 그냥 뒹굴거리다
마사지나 받자 하고 뒤적거리니 트윈스파 눈에 띄네요
전화해서 예약하고 도착하니 바로 입장 가능
마사지부터 받는데 시시콜콜한 이야기들
설인데 고향 왜 안갔느냐, 쌤은 왜 안갔느냐 등등
하면서 마사지 받다보니 한시간이 편안하면서 스무스하게 흘러갑니다
이야기하면서 정들었나 전립선 받을때 괜시리 꼴릿한 느낌마저..
그때 언니가 똑똑 노크하더니 들어옵니다
민삘에 슬림하게 이쁘장한 언니네요
애무도 느낌있게 잘 해주고 삽입감이 너무 좋습니다
슬림한 라인인데 엉덩이쪽 감촉도 좋고
쫍보라서 오래 못한게 아쉬울 뿐이네요
마무리 하고 콜 울릴때까지 옆에서 조잘거리다가 엘베 마중 나와주네요
혼자 서울에 묶여 괜시리 울적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마사지랑 시원하게 받고 나니 기분도 한결 나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