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이용해 또한번 달림신이 강림하여 달려봅니다

회사마치고 강남에서 건대로 넘어오니 시간은 7시50분정도쯤 됬네요

주차장에있는 인출기에서 15만원인출해서 b코스계산후 사우나로 내려갑니다

초저녁이라 사람이 없을줄알았는대 사람이 좀있더군요

탕으로 들어가려했는대 탕이 너무 뜨거워서 들어가질 못하겠더군요 ..

직원분이 탕물새로 받고있어서 그렇다고하네요 간단히 샤워후 올라와서 머리말리고 있으니

안내 도와준다고 합니다  직원분께 3층으로 안내를 받고 방으로 들어가있으니

잠시후 하얀옷을입은 언니 들어옵니다 일단 몸매가 너무 마음에들었습니다

이마가 정말 이쁜언니였습니다 들어와서 간단히 인사후 팬티만남기고 샤르륵벗어버립니다

가슴부터시작해서 천천히 내려가더니 빛나씨 정말 천천히 내려가는대

꾸준히 아이컨텍을해줍니다 눈에는 색끼가 가득한것같아보였습니다..

살짝웃음을 머금고 bj를 계속하는대 정말참... 맛있게 아주잘 먹네요

입으로 꾸준히 먹고 손은 제몸을 이곳저곳 만져대네요 간질간질하면서도 뭔가

느낌이 정말 참 꼴려서 죽을뻔했습니다...입으로 부드럽게받아준후 가글로 쪽쪽소리나도록

빨아준후 도도하게 사라지는 빛나씨......

잠시후 관리사가 들어와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어디 불편하신곳없냐고 물어봐서 허리쪽이 많이

안좋다구하니 저한테 맞춰주는지 압도 적당하며 날개쭉지랑 허리쪽을 아주 시원하게 집중적으로 해주네요

말솜씨또한 시원하게 잘하십니다 적당히 마사지를 받은후 엉덩이쪽을 마사지해주네요

힙업마사지라고 설명을해주는대 축쳐진엉덩이를 업시킬수있는 그런 마사지라고하네요..ㅎㅎ

다음은 전립선마사지를 받았는대 양쪽 사타구니쪽과 좌우골반쪽을 집중적으로케어하며 서서히

기둥을 세워주십니다  물을한번 빼서 다행이지... 진짜 바로 쌋으면 민망할뻔했습니다...

그렇게 기둥을 세워주신후.. 웃으며 퇴장하는 설관리사님...

"안녕하세요 승연이에요" 간단히 들어오는언니 이번언니는 쫌 성형을 좀 한것같습니다..

근대 일단 이쁘고 몸매도 역시나 좋습니다 빛나씨는 가슴에 집중적으로 눈이갔지만 승연씨는

골반라인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말 딱 뒤로하기 좋은 골반을 가지고 있는것같습니다..

연애가 안된다는게 정말 속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팬티만남긴후 덤벼드는대 이친군 입술이뭔가 촉촉한느낌이랄까.. 피부에 닿는 느낌도 정말다르네요

그렇게 내려간후 이친군..아래서 위로 알부터시작하며 천천히 올라오는 스타일이네요

기둥과 입맞춤후 폭풍bj를해버리며 손은 알을 공략하네요 기둥은 반항하듯 굳굳이버티다가..

승연씨에게 항복을 선언하듯.. 기절해버렸습니다....

물론 승연씨 입에 가득 싸버리고 말입니다..

투샷 기분좋았습니다 대신 기운이 쑥 빠져버렸습니다

다음번엔 든든하게 몸보신후 와서 도전해야겠습니다

빛나씨,설관리사님,승연씨덕에 단백질 많이 빼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