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압구정 | |
12/30 | |
12 | |
수아 | |
전부 섹시 | |
좋음 | |
주 | |
10 |
요즘 물을 안뺀지도 오래됫고
그와 함께 쌓인 피로
해결해야죠!!!!!
스파에가서 마사지 받으러 가기로 마음먹었죠
그렇게 향한 곳은 다원스파~
도착해서 준비마치고 마사지룸 입장
관리사분 들어오셔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뒷목부터 마사지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가며 마사지 해주는데
목에서 뒤통수쪽을 해줄때는 정말 뭔가 막힌게 뻥 뚤린거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시원했습니다.
아픈곳은 집중공략에 들어갑니다..
덕분에 피로가 많이 풀렸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받고 역시 좋았던건 전립선이었습니다
왜인지는 이유를 말 안해도 아실거라 생각됩니다ㅋㅋㅋㅋ
상당히 오래 전립선 해주는데 느낌 참 죽였는데 이렇게 또 풀기엔 아쉽기도 해서
참으려고 아둥바둥 노력하긴 했죠
관리사가 예열 이상의 전립선을 보여주고 난 뒤 만난 언니는 수아라는 언니
얼핏 보기에도 슬림하고 늘씬했습니다
키도 적당해보이고 또 애교도 있고 몸매도 잘 빠졌고
그냥 언니 보는 순간 똘똘이 미친듯이 또 반응했죠
언니 바로 상의만 탈의하고 서비스 시작해줍니다
이미 서있던 똘똘이인데 수아언니의 혀가 닿으니 더욱 더 울끈불끈
자극적인 애무와 BJ를 오랜시간 동안 받았습니다
따뜻하게 입과 혀의 부드러운 느낌을 즐기다가
이어지는 핸플의 참맛을 느끼던 도중
한방에 훅 신호가 왔습니다
수아언니에게 쌀 것 같다 하고 시원하게 지수언니 입에다가 했죠
마무리로 청룡까지 너무나도 상쾌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