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압구정 | |
12/29 | |
12만원 | |
지은 | |
싹다 상타치 | |
좋음 | |
주간 | |
10점 |
이번년도 무탈하게 넘어갓네요 !!
이번년도 마지막 주말 친구들과 아침까지 술머고 달렷네요
6시에 다원에 들어가서 10시에 깨워달라고 한뒤에
꿀잠을 잔뒤 직원이 깨워주고
일어나서 샤워를 한뒤에 마사지 받으러 왓네요 ㅋㅋㅋ
맘같아선 마사지를 받고 자고 싶었지만
술이 너무 취해있어서 자고 받았네요 ㅠㅠ
무튼 늘 그랫듯이 실장님과 인사를 마주하고
방으로 입실!!!
금쌤이 들어옵니다 ㅎㅎ금쌤도 마사지 오지게 잘하시는 분인데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고 엄청난 압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술먹고 바로 받았으면 이 짜릿함을 느끼지도 못했을겁니다 ㅋㅋ
금쌤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마사지를 받았더니 벌써 마사지가
끝나가더라구요ㅠㅠ그래서 30분 추가했습니다 ㅋㅋㅋㅋ
정말 다원은 마사지 추가비용이 아깝지 않고 오히려 더 받고 싶다는 생각뿐
30분을 더 마사지받고 이번년도 마사지는 오늘이 마지막이구나
하며 받았네요 ㅋㅋ
이번년도는 다원 관리사님들이 제 몸을 케어해주신듯 하네요 ㅋㅋㅋ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라고 관리사님에게 말했네요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고 항상 그랫듯 전립선으로
저를 짜릿하게 만들어 주시는 금쌤 ㅋㅋㅋ잡아먹을뻔 했네요
하지만 아가씨가 들어오니까 참았습니다 ㅋㅋㅋ
잠시뒤 제 자지를 만지는 도중 지은이가 들어오고 관리사님은 ㅂㅂ~
지은이와 인사를 한뒤 지은이 상탈 후에 가슴을 오지게 만졋네요
지은이가또 한가슴 합니다 뽀얀피부에 가슴도 적당하니 크고
유륜도 적당하고 색도 적당하고 아주 맛있어 보이는 처자입니다 ㅋㅋ
그렇게 지은이의 BJ 가 시작되고 지은이의 머리는 쓰다듬으며
받았네요 ㅋㅋㅋ지은이도 좋았는지 평소보다 열심히 하더라구요
그렇게 몇분후 신호가오자 지은이에게 말해주고
어여쁜 지은이 입에 사정을 갈겻네요 ㅎㅎ
마무리 청룡을 해주고 지은이 얼굴을 보는데 자지가 죽질 않네요 ㅠㅠ
한번 박고 싶었습니다 ㅋㅋㅋㅋ하지만 그런곳이 아니기에 참고 나왓네요
내년에도 다원은 끊지 못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