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역삼역 인근 | |
1229 | |
지민 | |
털털 발랄 | |
주간 |
일요일 오전 개운하게 아침부터 사우나를 다녀왔다 . 식전에 방문을 해
사우나에 가서 오랜만에 계란도 먹고 식혜도 먹고 간단하게 배를 채워
개운하고 가벼운 기분으로 돌아오던중 마침 지나는 길에 평소 자주가는
마사지가게가 있어 마사지를 받으러 방문했다 . 이미 사우나를 다녀와
간단하게 몸에 물만 뭍히고 옷을 갈아입고 대기실에 앉아 티비를 보다
안내를 받고 윗층으로 마사지를 받으러 올라갔다. 사우나를 하고 온
열기는 식었지만 아직 그 개운함이 남은 상태에서 마사지까지 더해지니
어쩔도리없이 그대로 곯아 떨어졌다 ㅎㅎ .. 관리사분이 깨워 일어나니
어느새 마사지시간은 끝이나 마무리언니가 노크를 하며 방에 들어왔다.
방에 들어온 언니는 // 지민//씨 . 털털한 성격으로 서비스 진행시에
나보다도 적극적인 자세로 나를 리드해 주는 언니로써 매번 볼때마다
새로운 자세를 나에게 가르쳐(?) 준다 . 오늘도 마찬가지로 가볍고 BJ를
끝내고 내 위로 올라타며 " 가만히 있어봐(?) " 라는 .. 뭔가 뒤바뀐듯한
말을 하곤 새로운 자세라며 " 오빠 이건 어때? 느껴져 ? " 라며 .. ㅎㅎ
내 위에 올라타 멧돌처럼 빙글빙글 비벼대는 자세로 질입구가 똘똘이를
훌라후프 하듯이 뱅글뱅글 돌아서 안쪽에 들어가 있는 내 똘똘이가 질
안쪽의 벽을 360º 로 긁는 자세였다 . 이 자세가 굉장히 묘한게 돌면서
내가 느끼는만큼 언니도 느낀다는 점이다 . 좁은 질속의 여기저기를
헤집고 다니는덕에 내가 사정을 하자마자 // 지민//씨 또한 물 범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