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압구정 | |
12/16 | |
12 | |
수아 | |
환상 | |
좋음 | |
주간 | |
10점 |
오늘은 비가 오네요
비오고나면 다시 추워지겟죠 ㅠ
저는 어제 압구정 다원스파를 다녀왔습니다
벌써 2번째 방문이네요
저번주에도 다녀왓는데 중독이 되버린것 같습니다
지난주와같이 예약을 한뒤에 도착
자연스럽게 입장을 한뒤에 샤워를 마친후
배가 고파서 뭘좀 먹을라고 했는데 식당은 야간만 한다고 하네요 ㅠㅠ
그렇게 그냥 직원안내 따라서 마사지 하는곳으로 입장
2번방문 인데도 직원분이 알아봐 주시네요ㅋㅋ
방으로 입실을 하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심
인사를 나누고 환상같은 약손 마사지 받았습니다
일주일동안 쌓인피로를 한방에 풀어주시는 우리 희쌤
진짜 여기 관리사분들은 전문적으로 어디서 배우시나
두번째 인데도 또한번 놀라고 갑니다 ㅋㅋㅋ
대충대충 하지도 않고 열심히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이제는 이맛에 헤어나오지 못할것 같아요 ㅋㅋㅋ
마사지 후엔 워밍업인 전립선!!으로 고추를 불발기 시켜주시고
도중에 처음보는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수아씨라고 하더군요 잘록한 몸매에 섹시한 얼굴을 가진
20대 언니였습니다
사근사근하고 말도 잘하더라구요
그렇게 수아씨의 삼각과 비제이가 시작되고
지난번 언니보다 스킬이 더 좋더라구요 ㅋㅋㅋ
감격스러운 혀놀림....
그렇게 참지못하고 수아씨 입가에 정자를 분출하고
청룡으로 남은 찌꺼기까지 쪽쪽 잘빨아주네요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