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월욜병 극복을 위해서 뻐근한 몸과 쌓여있는 욕구를 풀기위해서 트윈으로 방문 했습니다.

전화한통 간단하게 하고 가서 결제 후 샤워하였죠.

여기는 자주 오지만 샤워시설이나 휴게시설이 참 잘 갖추어져 있는듯 합니다.

어제 더럽게 춥더군요. 그래서 샤워로 몸좀 충분히 녹이고 노곤한 상태에서 휴게시설에서 쉬면서 담배하나 피고있었죠.

담배하나 피고 나오니깐 바로 친절하게 안내 해 주더군요.
 

방에 올라가서 누워 있으니깐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한번 몸을 손으로 훝더군요.

한번 싹 스캔하는듯 합니다. 손으로 눌러주는데 손맛이 좋아서 그런지 느껴지는 기분이 참 좋네요.

그리고선 본격적인 마사지가 시작 되었습니다. 그런데 몸도 노곤하고 그런지 마사지 좀 받자마자 바로 잠들어 버렸습니다.

너무 시원해서 그런지 바로 잠오더군요. 자다가 깨니깐 뭐랄까 정신은 혼미한데 몸이 좀 시원한 그런느낌 피곤이 싹 풀린느낌

얼마나 잤는지 물어보니깐 10분정도 잤다고 하네요. 정말 깊이 자서 그런지 한 한시간은 잔듯해요. 

 
나머지도 부분도 하나 빠지지 않고 시원하게 풀어주었죠. 참 좋았습니다.

마사지 끝날쯤에 전립선으로 빳빳하게 세워주고.

노크소리가 들려오네요. 어제는 수아 매니져 들어왔습니다.

와.... 정말 비주얼 장난 없습니다. 이정도 와꾸면 스파에서 대박짜리로 만났죠.

 
몸매도 장난 아니게 늘씬하고 어제 운이 좀 좋았던거 같습니다.

이 정도 사이즈면 오피에서 볼만한 사이즈인데 아주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인사가 오가고 저한테 찰싹 달라 붙어서 애무부터 시작 해주더라구요.

정말이지... 쥬니어를 잡고서 위아래로 흔들면서 젖꼭지를 빨아주는데 자극이 정말 장난 없네요. 짜릿한게 감전된 기분이랄까..

그리고선 BJ로 뿅가기 직전까지 빨아주더라구요. 정말 BJ 받는동안에 엉덩이가 들썩이게끔 자극적으로 빨아주는데 거의 갈뻔 했습니다.

그리고 위로 올라오는데 정말 이쁜여자랑 하면 좋은게 눈으로 요기 채우는 느낌이랄까 위로 올려다 보는 풍경이 참 좋네요.

천천히 느끼면서 하고 있는데 분위기에 휩쓸려서 그런지 신호가 오더라구요.

간만에 사이즈 나오는 처자랑 하는데 이대론 끝나면 억울할것 같아서

남상에서 쑤셔 버렸습니다. 저도 흥분해서 빠르게 박으니깐 수아가 죽을라고 하네요.

수아의 자지러지는 신음에 맞춰서 발싸 해 버렸습니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