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술마시고 놀다 남자끼리 결국은 물빼고 집가자고 합의를 하고
 

3인이상 할인이란 문구가 있어서 덥석 물어 버렸습니다.

 
전화를 하고 가서 결제하는데 각 만원씩 할인 해준다고 하네요.

 
솔직히 개이득이죠. 어떻게 할인이 들어가는지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 해주네요.

 
사우나로 내려가서 샤워하면서 몸좀 녹히고 나와서 담배하나 딱 피니깐
 

바로 안내 해 주러 오네요.  상당히 빠른거 같아서 좋네요.
 

또 한주 시작 해야 하는데 마사지를 상당히 고대하고 있었죠.

마사지사가 입장하고 본격적인 마사지가 시작되었죠.

딱 평을 내리자면 정말 완급조절을 잘했던 시원한 마사지 였습니다.

너무 시원했고 그리고 마사지 받자마자 몸이 풀려버리는듯한 그런 나른함이 느껴져서 편안하다고 해야될까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가 딱 제취향저격이었습니다. 그냥 아프기만 하면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시원함이 딱 저의 취향이었네요.

마사지 끝날 무렵쯤에 들어온 지민이 참 귀엽게 생겼습니다.

귀여운데 생글생글 웃으니깐 참 좋네요. 말도 참 이쁘고 재미있게 해서

시작전에 딱딱한 분위기가 풀려버린듯한 그런 기분이었죠.

지민이가 홀복을 벗고선 위로 올라오는데 그냥 덮치는 듯한....

 
그러고선 존슨을 위아래로 만지작 거리더니 젖꼭지를 빨아 재끼기 시작합니다.

 
정말이지 자극되는게 장난 아니네요. 손으로 만지기만 해도 이정도라니..

그러고 저는 그저 즐기기만 했죠. 그러고선 고개가 밑으로 내려가 시작하더니 BJ를 시전 했습니다.

그냥 빨림에 몸을 맡겼습니다. 그저 느낄 뿐 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자극에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짜릿함을 느껴버렸죠.

그러고선 위로 올라와 넣고 천천히 넣다 뺏다를 반복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정말이지 정성껏 다해서 그런지 참으로 만족했습니다. BJ할때 부터 너무 자극을 받아서 그런지 신호가 금방 오더군요. 

지민이가 말타기 시작하면서 저도 모르게 사정 해 버렸습니다. 지민이 참으로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