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일찍부터 주말이니 집청소도 좀 하고 환기도 시키고 새로 배송온 

가구도 설치도 좀 해야겠다 하고 창문을 여니 쌀쌀한 아침공기가 상쾌해 

기분이 좋아 청소를 끝내고 몸도 마음도 상쾌하게 하기위해 평소에 자주 

가는 스파에 방문을 했다 .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 역삼 트윈스파 // .

도착해보니 이른 시간임에도 주간할인행사,주간특가코스,쿠폰 이벤트를

진행중이여서 그런것인지 제법 손님이 있었다 . 그리 길지는않은 짧은 

대기시간을 지나 내차례 . 윗층방에 가보니 이미 마사지사분께서 방을

따듯하게 데워놓고 나를 기다리고 계셨다 . 따듯한 베드에 누워 목뒤부터

시작해 어깨, 등 , 허리 천천히 차근차근 압으로 누르는 마사지를 받으니 

뻐근하게 뭉친 어깨와 등이 점차 개운하게 풀린다 . 1시간동안의 마사지

시간이 아쉬울 정도로 금방 지나가고 어느새 마무리 시간. 작은 노크와

함께 들어온 작은 아담사이즈의 귀여운 이미지 // 하나// . 군살없는 약통

몸매의 언니답게 떡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 게다가 좁,짧보여서 무리해서 

움직이지 않아도 충분한 피스톤감을 언니와 제가 같이 받을 수 있었고 

내가 움직일때마다 흘러나오는 신음 .. 아니 거의 우는 소리 .. 나를 꽈악

끌어안고선 눈을 질끔감고 앙앙 .. 거의 우는 소리 .. 묘한 흥분감이 올라 

아쉽게도 금방 사정에 들게 했지만 작은 요정녀의 입에서 저런 신음을 

들을수 있어서인지 사정감 또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