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가인 | |
야간 |
일요일 널브러져 있다 몸풀겸 마사지 받자해서
트윈스파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언제가도 마사지도 잘해주고 언니들도 괜찮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다녀오면 힐링했단 느낌이 들어요 ㅎ
큰 대기없어서 샤워하고 바로 마사지룸으로 입장
단발머리 쌤이 들어오더니 마사지 시작합니다
압도 좋고 대화코드도 잘맞아서 웃으며 기분좋게 마사지 받았네요
마지막 전립선마사지도 은근 꼴릿하게 잘해줍니다 ㅎ
시간되서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슬림한 라인에 이쁘장한 언니네요
가녀리다고 생각될만큼 슬림한데 이쁘게 웃으면서 인사하고
쌤 나가니까 올라와 애무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짧아 많은건 못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주고
대충하는 거 없이 비제이 길게 해줍니다
콘씌우고 여상부터 하는데 역시 작은체구 언니들은
전반적으로 쪼임이 좋네요
핸플같은 쪼임에 당황해서 빨리 자세를 바꿔봅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마무리는 뒷치기로~
역시 트윈스파 오면 즐달하는 곳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