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축구 탓에 몇일 전부터 허벅지가 욱신 거려서
마사지나 받을까하는 핑계에 젠틀맨 방문했네요 .
방문하니 3만발 추가에 투샷 진행가능하다고 하길래 질러버렸습니다 .
앞타임에 소희 ! 라는 언니 일단 이언니 와꾸가 정말 끝내줍니다
앞타임부터 대박입니다 .
얼굴이 진심으로 그냥 딱 이쁘게 생겼습니다 .
기분좋게 소희 언니가 입으로 받아주고서 정리하고 먼저나갑니다
다음은 6번 관리사님이 입장하시고 일단 다리 위주로 시원하게 부탁했습니다 .
허벅지와 엉덩이 에 경계선 부위를 손으로 눌러주시는데
온몸에 전기가 오르는것 처럼 엄청 시원 하네요 .
다리위주로 그렇게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나서 다음 마지막 타자
작은키에 큰눈 글래머 스타일 현아라는 처자였습니다 ..
일단 인사부터 하는데 애교가 넘치고 에너지가 넘친다고 나 할까요 .
하여튼 성격은 참좋습니 다
현아 언니에게 서비스도 잘받고 마무리는 역시입으로!!
청룡받고 기분좋게 현아 언니 안내받아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