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오션스파 | |
나나 | |
야간 |
역삼역에 있는 강남권으로 따지면 거의 No.1 급 떡스파 업장입니다
역에서 5분?? 거리에 있고, 시설도 엄청 규모가 크진 않아도
있을것은 다있고 깔끔합니다 ㅎㅎ
샤워장도 두군데로 나눠서 갖춰져있고, 휴게실도 있고... 부족함없이 편히 쉬다 올 수 있는 곳입니다
친구들과 여럿이서 방문했는데, 손님들이 좀 많아서 기다려야하는 것 빼고는 불편한 것도 없었습니다
샤워 후 , 친구들이랑 음료수 나눠마시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한 15분 정도 있다가 친구 세명, 그리고 한 15분 뒤에 나머지 두명 이렇게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 마사지 ]
방으로 안내 받은 뒤,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30대 ~ 40대 정도로 관리사님 라인업이 구성되어 있는데
이번에 뵙게된 관리사님은 젊고 몸매도 좋은 분이었습니다
어차피 마사지만 받고, 특별한 무언가는 기대할 수 없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좋은게 좋다고 관리사님 비주얼이 좋으면 괜시리 기분이 좋더라구요
마사지 받으면서 일부러 막 관리사님한테 말 걸고... 쓸데없는 소리도 하면서 대화를 이어 나가고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덧 전립선할 시간인 듯 저에게 바지를 벗으라는 신호를 줍니다
바지를 벗고 수건을 덮어주시더니 손이 쑥 들어와서는 아래쪽을 어루 만져주는데... 느낌 좋네요 ㅎ
반응도 금방 오고, 오래지않아 매니저님이 들어오십니다
[ 서비스 ]
나나라는 매니저님을 뵙게 되었구요
새끈한 이쁜 와꾸. + 초슬림한 줄 알았는데 은근히...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진 분이더군요
인사를 나누고,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홀 복을 벗은 유진 매니저님은 자연산으로 보이는 B컵을 가지신... 보기 좋은 부드러운 그녀였습니다 ㅎ
부드럽게 서비스를 해주는데, 애무 실력도 굉장히 좋습니다
상, 하체 애무를 받고 바로 합체까지... 시작합니다
그냥 깡 마른 체격이 아니고 , 슬림하면서 나올곳은 나온 글래머이다보니 떡감도 굉장히 좋습니다
정상위, 후배위... 두 자세 다 떡감이 굉장히 좋았구요
매니저님의 반응도 너무 리얼하고 좋았어서 발사하는데까지도 오래 걸리진 않았네요...
마무리후에 청룡서비스로 가글물고 한번 더 쭙쭙 빨아주는게 의외로 묘미였습니다 ㅎㅎ
다른 매니저 언니들도 사이즈 좋고, 떡감 좋았는데.
이번에 뵙고 온 나나 매니저도 ^^ 흠 잡을데 없이 좋았구요.
다음에도 한 번 더 만나면 뜨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을 것 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