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역삼역 인근 | |
1125 | |
하나 | |
털털 발랄 | |
주간 |
어제 있었던 일을 이제야 후기로 작성해 본다
어제오전에 갑작스레 연락 온 거래처 . 그 덕에 예정에도 없던 외근이 잡혔다 .
정확히 어떤일 때문인지 확인이 되지 않아 오전 전체를 외근으로 처리하고
거래처에 방문하니 다행이 별일 아닌 단순 문의 였던것이다 .
간만에 붕뜬 시간이 아까워 회사로 복귀하지 않고 남는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자 회사근처의 마사지 가게에 방문했다 . 역삼역 부근에 위치한
// 역삼 트윈스파 // 도착하니 아직 오전인데도 손님들이 제법 붐벼 대기가
좀 있다고 한다 . 알고보니 주간특가 코스 운영에 주간할인, 쿠폰할인까지 하고
있어서 손님들이 이른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제법 있던것이다 .
드디어 대기 시간이 끝이나고 윗층으로 올라가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다 .
잠시뒤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셨고 기본코스보다는 짧지만 그만큼 알차게
마사지를 받았다 . 잠시뒤 마무리 언니가 들어왔으며 마무리
언니로는 아담한 체구에 귀여운 매력포텐 [[ 하 나 ]] 가 들어왔다 .
아담한 체구에 약통이지만 아주 살짝이고 군살이 없어 만지는 맛, 떡감이
상당히 좋았다 . 거기다 반응이..완전한 민간인, 활어 반음이었다 .중간중간
터져나오는 신음과 나오는 신음을 참으려 하는 표정과 몸짓이 나에게 더 큰
흥분감을 더했으며 아담한 체구답게 좁고 짧은 언니라 나의 쥬니어가 언니의
몸안으로 들어갔을시 꽉 차는 감이 .. 상당히 만족스런 시간을 보내고 회사로
복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