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딱히 할것도 없고해서 젠틀맨 사우나에 다녀왔습니다

회사가 논현역 근처라주변에 있는 업장들 중 고민하다 젠틀맨이 눈에띄네요

대충 씻고 방으로 바로 안내받아 티방으로 올라갑니다

누워있으니 6번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반갑에 인사하고

긴장한듯한 나를 보고 농담을 건내며 긴장을 풀어줍니다 몸도 긴장해

있었는데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니 금방 편해졌네요

마사지 실력이 너무나 맘에 들었습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세심함에

배려심도 있고 부위별 압조절도 잘해주었습니다

많은 시간을 건식으로 쭉 마사지하고 오일로 넘어가서

전립선관리로 넘어갔습니다 5분정도 받은거같아요 건식보다 길게 해줘도 되는데..

다음에 들어온 소희 언니는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줍니다

일단 스팩은 슬림 a+정도로 보이고 키는 164~6

얼굴은 인스타그램에서 인기많게생겼네요 이뻐요

스파에선 보기힘든 고급진 와꾸였습니다  

관리사가 퇴장하니 공격적으로 상의탈의하는대 가슴은 한움큼 쥐기 딱좋은 사이즈였어요

서비스가 들어 옵니다 혀로 목아지 부터 가슴 치골

쌍방울 구석구석 빨아주고 비제이 돌입!!

소희언니 고급지게 생겨서 생각보다 공격적입니다 스트라이커에요ㅋㅋ

화끈하게 비제이하네요 신음소리도 같이내주고

제가 내는 신음소리에 맞춰서 신음내네요

길게 비제이해주고 핸플로 공격 들어옵니다 가슴 터치하기 편하게 자세도 만들어

주고 신호와 함께 입에 탁탁 털어버리고

분출이 끝날때까지 입으로 머금어주고 청룡으로 마감해주었습니다

하드한 언니는 아니였지만 서비스 화끈하고 와꾸가 되니 만족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