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찌뿌둥 봄바람이 불어와서 그런지 맘도 허전해지네여.
소새끼도 아니고 매일매일 일하는것도 진짜 지치네요;
달리고 싶은 맘에 텐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전에봤던 세희 언니로 예약했네요.
주말이라 그런지.....손님이 조금많네요. 결제하고 사우나로 내려가 온탕에 좀 들어가있고
나와서 티비보고 하니까 금방 모셔준다고 하네요.
방으로 안내받고 배드에 누워있으니 금방 관리사님 입장하고 안마를 시작하는데...
건식 마사지부터해서 오일 찜 전립선까지 다받았네요.
세희같은 경우 슬림하고 잘빠진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지명손님한테는 올탈로 서비스를 진행해줍니다 ㅎㅎ
제 몸을 애무를 좀 해주다가 69자세를 잡고 BJ를 시전해줍니다.
BJ를 받다가 발사할거같아서 신호를 주니 세희가 입에다가 해달라고 말하네요.
그말듣고 더 꼴릿해서 바로 입에 발사
가글 헹굼으로 마무리를 해주고 남은 시간 같이 앉아서 얘기좀하다가 엘리베이터로 배웅해주네요.
슬림하고 마인드 좋은 언니 찾으면 세희언니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