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예약후 입장해서 오일 마사지만 부탁드리니 한시간 꽉체워서
오일과 섹슈얼 하게 받았습니다 .
한시간 동안 오일로만 받은건 처음이라 색달랐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들어가고 평소에 받던거 보다
전립선 조금 더 길게 해주는 느낌이시네요
다음 타임은 소희가 들어왔는데 .
아직은 풋풋한 대학생 느낌이 강한 언니였습니다 .
와꾸는 상중 정도 되는데 쑥쓰럼을 많이 타는 언니입니다
관리사님이 나가고 불을 낮추더니 말없이 목부터 애무가들어옵니다 . 이미 상의 탈의는 한 상태라서
유들유들 한 가슴을 만지면서 느꼈습니다 .
비제이후 핸플 다시 비제이 길게 ... 반복하면서 받다가 기분좋게 입에다 마무리했네요
식상할 틈이없었네요 ㅎㅎ
좋은경험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