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우니 온몸이 쑤시고 마사지가 생각나서 출근부랑 후기들 쭉 둘러봅니다~
어디갈까 이곳저곳 좀 찔러보다가 젠틀맨에 예약후 다녀왔습니다
결제하고 시스템 설명 간단하게 듣고 사우나로 입성합니다
습식 건식 사우나 두개와 열탕 온탕 냉탕 이렇게 있네요
동네 일반 사우나와 큰차이없습니다 딱히 인상적인 점을 꼽자면 깔끔합니다
사우나에서 푹 육수좀 빼고 샤워후 대기실? 티비 앞에서 아이스티한잔하고
바로 안내받아 방으로 입성합니다 편하게 누워있으니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 입성합니다 첫 인상은 30대 초중반 미시 스타일 입니다
짧은 유니폼에 다리로 가까이 다가와 엎드리라고 합니다
특별이 안좋은 부분이있는지 물어보고 마사지 시작!
전문 관리사님들이니 마사지는 흠잡을대가 없는마사지 였습니다
건식으로 아쉬워 할때에 아로마 마사지 부드럽게 해주고
부드러운 손길이 스칠때마다 슬슬 고추는 커지고
중간중간 섹드립도 처주는대 그게더 꼴리네요;
전립선 들어갈때쯤 지연 언니가 입장합니다
스캔 해보니 어려보이고 민필 일상에서 보면 와이쁘다 정도입니다
162~3 정도의 사이즈에 들어갈대 들어가고 나올대 나온 볼륨있는 몸매입니다
어린나이에 요염함이 묻어나는게 맘에 들었습니다
마무리는 급하지 않게 차분하게 애인모드를 먼저 시전하고
상의 애무후에 천천히 움직이며 보란듯이 섹시하게 곧휴를 빨아대기 시작합니다
쭉쭉 길게 비제이해주고 이어 핸플 "신호 왔다"하니
따스한 입속에 올챙이 털어내구 마무리 청룡으로 했습니다
그렇게 짧은시간이 끝나고 실장님이 라면 챙겨주셔서 한그릇하고 마무리했네요
글재주가 많이없는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