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같이 동사우나에 다녀왔습니다.
식당에서 제육볶음하고 돈가스로 밥먹고
한증막에서 시원하게 땀한번 쭉빼고 마사지받았습니다~
밥도 맛있었고 한증막도 뜨끈뜨근해서 땀도 잘나더군요
마사지실로 안내받아 계산하는데 덩치가 엄청크신 실장님..
마사지 잘하고 이쁜관리사분으로 맞춰달라고 얘기했는데
예쁘고 마사지 잘하시는분이 마사지해줬습니다!
민관리사.. 마사지도 잘하고 얼굴&몸매 빠지는곳이 없어서 기억에남습니다
서비스로 들어온 윤아씨
단발머리에 흑발 로리느낌나는 윤아씨 그냥 예쁩니다.
친구녀석 서비스해준 언니도 이쁘다네요~
마무리는 입사로 해결하고 사우나로 안내받았습니다
말도예쁘게 잘하고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