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 | |
주아 | |
야간 |
불금을 그냥보낼수 없어 예약하고 갑니다
전화로 예약을 하니 약간의 대기시간이 있다고 하네요
샤워를 마치고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면서 대기를 합니다
흡연실에 저와 같은 마음으로 온 사람들이 꽤 있네여 ㅋㅋ
시간이 흐르니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가운을 벗고 엎드려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온몸이 딱딱하다고 마사지를 자주 받으라고 하네여 ㅋㅋ
손가락..팔꿈치를 이용해서 발골을 하듯이 뼈사이사이 까지 눌러주십니다
받으면서도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전립선을 해드린다고 말함과 동시에....고추도 알앗다고 대답하듯이..일어섭니다 ㅋㅋ
부드럽게 만져주시는데..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ㅋㅋ
주아매니저 들어옵니다
한껏발기되어 있는 고추가 끄덕거리며 주아매니저에게 인사를 합니다 ㅋㅋ
주아언니가 옷을 벗는데...몸매가 예술입니다
바로 달라붙어 빨기 시작합니다
엄청 스피드하게...쫘~악 쫘~악 빨아줍니다
장비착용하고..위에서 박아주는데...
그또한 스피드 하게 팍팍팍 박아줍니다 ㅋ
쪼임도 좋고...얼마되지도 않아 느낌이 옵니다
정자세로 바꿔서 저도 스피드하게 팍팍팍 박아주니..
신호가 옵니다...ㅋㅋ
뒤칙으로 변환하여 아낌없이 뿌리고 왔습니다~~ㅋㅋ
뭐에 홀렷는지...ㅋㅋ스피드하게 떡을 쳤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