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일끝나고 잽싸게 궁으로갓습니다
사람도좀있고해서 넉넉하게 씻고 무도를 좀 보고있으니 불러주네요
3층으로 올라가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ㅎ
관리사 이름은 양 관리사님
압이 정말 딱 적당하네요 꾹꾹눌러주면서 아프지도 않게 잘 눌러주네요
정말 좋습니다 팔굽치로좀 해주시다가 손바닥으로 쭉쭉밀어주는대
몸이 싹 풀리는 기분입니다
대화도 능숙하게 해주시면서 마사지해주시더군요
상체가 끝나고 하체 마사지 받는데 천천히 사타구니쪽을 어루만져주시네요
하체마사지끝나고 앞으로 돌아누으라는데 좀 민망하네요
엉덩이쪽 마사지 해주시더니 앞으로 누워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있는대
들어오는 슬혜 슬림하고 긴 생머리에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조심히 들어와 얼굴마사지를 해줍니다 굉장히 민망해집니다
2대1로 받는 느낌이랄까..ㅎㅎ
슬혜씨는 얼굴쪽에서 뭘 발라주고 밑에서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청순하게 생긴 언니를 바로 눈앞에서 바라보며
서비스 받는게 왠지 창피해져서 눈감고 받았네요
양 관리사님은 퇴장하고 슬혜언니가 탈의를했습니다
B컵정도 되보이고 예쁜 모양의 가슴이 나오네요 의젓은 아닌것같습니다
여기저기 쓰다듬는대 냄새도 좋고 촉감도 아주좋습니다
강렬한 BJ타임이 끝나고 무언가를 바르고 내동생을
열심히 만져주는 슬혜언니 보니 참 흥분되네요
힘없이 금방 싸대던 똘똘이가 오늘은 한몫해주네요
시간이 다되가는대도 발사가 잘안되서 폰이 울리고나서
슬혜씨가 다시 BJ를 해주네요 다행히 신호가 와서 입에발사 하고
마무리할수있었네요 나중에 든생각인대 슬혜씨 마인드도 참 좋은듯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