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바뻐서 못만났던 친구와 오랜만에 시간이 맞아 강남쪽에서 만났습니다

 
근처에서 자녁먹고 커피마시며 이야기좀 나누는데 몸도 찌뿌둥하고 약간 달림신도 오고해서

 
마사지받고 서비스도 받자해서 텐스파에 방문했습니다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있고 깨끗하고 분위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친구랑 사우나에 들어가 샤워하고 나와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직원분의 안내를받아 마사지방으로 들어가 기다렸습니다

 
잠시후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웃는 서글서글한 인상에 처음뵙는데도 편안한분위기를 만들어주시더군요

 
마사지 압도시원하고 마사지 실력도 출중했습니다

 
건식마사지로 저의 몸구석구석 마사지해주면서 불편한 곳있으면

 
말해달라고 하셔서 어깨랑 목위주로 해달라고하니 정말 열심히

 
시원하게 뭉친부분을 풀어주시는데 마음에 쏙듭니다

 
스파의 히든카드라불리는 전립선마사지 시간이 왔습니다

전립선을 자극해주면서 아랫도리도 가치 자극해주니 찌릿찌릿느낌이옵니다

오랜시간해주는 전립선 마사지에 똘똘이가 벌떡벌떡하네요 ㅎㅎ
 

관리사께서 전립선마사지중 노크소리와함께 언니가들어오네요

이름은 다빈씨였습니다 ㅎㅎ
 

아담한 키에 이쁘장한 얼굴을가지고 있네요 ^^ 일단 비주얼은 합격~
 

탈의하고 보이는 가슴은 C컵정도에 한번 만져보니 너무나 부드러웠습니다
 

그럼 이제 서비스를 받아볼 시간입니다

부드럽게 가슴부터 애무해주는데..입놀림과 손놀림이 장난이 아닙니다;;
 

똘똘이를 어루만져주다가 똘똘이를 뽑아먹을듯이 애무해주는데
 

위험했네요 ~ 바로 전투를 시작합니다
 

유리의 가슴을 만지며 눈을감고 집중하다가 잔뜩 발사했네요!!

마무리까지 챙겨주고 소지품도 하나씩 챙겨주시네요

 
마인드도 굳이네요~

나와서 친구랑 짜파게티 하나씩 달라고하고 한그릇 때려버리고 나왔습니다

저랑 친구 둘다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