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서비스 괜찮은 언니 보고왔네요
건마 다녀 보면 서비스 마인드 대박인 언니 만나기 참 힘듭니다.
그래서 이렇게 후기 남겨봅니다.
오늘도 제 똘똘이 스머프는 즐달 하자고 저한테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가격대비 피로와 즐달을 할수 있는 건마로 정하고 전화예약 잡고 다녀왔습니다.
일단 사우나 시설 괜찮내요 전에는 목욕탕이였나봐요 시설이 잘되어있는거 보니까요
목욕탕 하다 장사 안되서 업종 변경했나 이런 잡 생각 잠깐 해보네요
찜질방이며 수면실이며 괜찮네요
적당히 씻고 1층 휴게실에서 아메리카노 한잔하면서 기달리니 사우나 직원이 안내해주네요
안내받아 마사지 받는곳으로 들어가 배드에 누워있으니 마사지 하시는분 들어오시는데
제 애인 삼고 싶은 스탈 30대 초중반 또래의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어깨가 뻐근하다고 하니 시원하니 바르는 파스 발라주시네요 머냐고 물어보니 안티프라민이라고
하시네요 시원하니 괜찮습니다. 허리도 시원하게 만져주네요 허리가 확 펴지는게 느껴집니다.
당분간 당당하게 구부정하고 다니지는 않을거 같아 좋네요 여기 저기 안좋은 곳을 만녀주네요
손결이 부드럽고 근육의 뭉친곳을 이곳 저곳 잘 만져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시원하게
확 똘똘이가 서게 만져주네요 어떻게 농으로 선생님한테 서비스 받으면 안되냐고 물어보니
그건 안된다고 하네요 ^ 그래서 나중에 또 오면 찾게 이름 물어보니 선 이라는 이름 쓰신다고
합니다. 선생 기억해 놓아야될거 같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 받는중 어느새 시간이 되었는지
언니 들어옵니다. 저는 마른 체형보다는 통통한 체형이 좋은편이네 어리고 약 통통한 언니
들어옵니다. 이름 뭐냐고 물어보니 신혜라고 합니다
제 스탈이네요 ! 마른 체형 언니들 좋아하는분들은 마른분 넣어달라고 이야기
하면 될듯요 여기저기 만지며 물고 빨고 하며 언니 스킬좋습니다. 마인드 좋네요
반응도 좋고요 엉덩이를 만지다 살짝 꽉 잡아보는데 촉감 최고입니다.
입은 흡입기처럼 촥촥 소리나게도 잘 빨고요 괜찮게 입으로 마무리 받고 나왔습니다.
뭔가 나오면서 즐달의 기운이 더 느껴집니다 함더 받을까 잠깐 생각해보지만
시간상 다음을 기약하며 ............. 나왔습니다.
즐달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