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건대궁사우나
▶ 방문일: 2016년 1월 13일
▶ 관리사명: 수빈
▶ 주/야 : 야간
▶ 얼굴: 귀여운형~
▶ 몸매:슬림&탱탱한 바스트
▶ 내용:
야근과 함께 딸려오는 피로감과 급 달림신으로 전화기를 눌러봅니다.
그 시간에 되는분이 있고 또 보지 못한분이어서 궁금증에 일단 통화 후 방문해봅니다.
항상 늦은 저녁쯤에가다보니 항상계시던분만 보게되네여
실장님으로 보이시는 남자분이 친절히 안내해주십니다. 참 친철하시네여 ^^
기억하시는지 " 샤워실 아시죠? " 란 멘트를 날려주십니다.
일단 후다닥 씻고 옵니다.
옆드려 기다리고잇는데 문이 열리고 설선생님이 들어옵니다.
머리가 입구쪽을 향하고 있어서 머리를 드니
바로 앞에 보이네여
대충 몸매는 보이는데 얼굴은 조명에 가려 잘 못보고 머리박고 마사지 시작.... ㅜㅜ'
다른관리사분과는 조금 다른 마사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한 마사지가 아니라 손바닥과 팔꿈치로 누르면서 마사지합니다 ^^
목과 어깨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선 팔꿈치를 많이 이용하는듯 보입니다.
마사지 도중 몇마디 얘기를 해봤는데 유머스러우시면서 말도 잘 해주십니다 ㅎㅎ
뒷판 마사지가 끝나고 돌아 눕습니다.
벌써 시간이 다 됐나 싶어서 눈을떴더니 그때 설선생님 얼굴을 처음 보게 되네여 (허허)
바지를 벗고 그 주위를 눌러주시면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찌릿찌릿 합니다,,,ㅎㄷㄷ
그때 다른 젊은 언냐가 들어오고 선생님은 앞에서 전립선을 언냐는 내얼굴쪽에서 에센스를~~
선생님이 몇분후 퇴장하시고 ~
수빈이와 같이 눈이 마주친 후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시작할게요 라는 말과 동시에 옷을벗고 시작합니다~
엇 이런 애인모드?ㅋ 삼각애무 들어옵니다.
가슴을 좀 오래해줍니다.. 양쪽다.. ~~
BJ스킬도 무난합니다 소프트하게 천천히 진행합니다. 그리고 페페바르고 핸플.시작....
핸플과 동시에 가슴애무들어옵니다. 핸플스킬도 무난해보입니다. ^^ 부끄럼을 많이 타는듯..
쌀 것 같은 신호를 보내니 손과 입으로 동시에 해주는데..
시원하게 발사하니 안에것까지 계속 쪽쪽 빨아주네요 ^^
시간이조금 남았는지 아까 벗겼던 가운을 덮어주면서
조금쉬었다가라믄서 옆에 앉네요~~ ㅋㅋㅋ
시간이 다돼었는지 실장님의 콜소리가 들립니다.
마인드는 참 착한걸로 인정...담에 또 보자는 인사와 내려왔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