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안보면 후회할 실사★ 업계 에이스 뺨따귀 때려도 될정도 와꾸 시은
지후옵[신관리사]
30대 후반~?40대 초반정도 되보이는 얼굴에 슬림한 스타일입니다.
관리사는 마사지만 잘하면 되니까 그닥 상관없습니다 ^^
뭐 좋은게 좋은거라고 관리사도 이쁘면 좋겠지만
누가 촌스럽게 건마에서 와꾸 따지겠어요. 그럴거면 안마가는게 낫지.
마사지는 건식마사지, 제가 부탁한 찜마사지 전립선 순으로 진행되었고
아픈곳을 알아서 찾아서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굉장히 시원하게 마사지를 진
행해주셨습니다.
마사지가 진행되는도중 제가 당황할정도에
섹드립도 날려주시고 그러셨습니다 굉장히 재밌는 관리사님이셨습니다 ㅎ
전립선같은경우에도 뿌리부분을 꾹꾹 눌러주시면서 진행해주셨는데..
관리사님이 입으로 한번만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할정도로..
꼴렸네요. 그치만 서비스 언니를 위해 조금 참고 기다려보니
마사지가 끝나고 서비스 언니 타임이 오네요 ^^
[시은언니]
[와꾸]
와꾸는 시크한이미지에 닮은 연예인이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건마에서 에이스들 뺨다구 후려까도 될정도로 와꾸도 좋았습니다.
오피가서도 +4는 받을정도에 와꾸는 되는거 같네요.
[몸 매]
사진으로 보면 아실것같습니다.
슬림하고 A+가슴에 핑유가 눈에 돋보이구요 ㅎ
수위가 허락하지않아 역립은 힘들엇지만.. 정말 빨고싶은 꼭지를 가지고있는 언니입니다.
[서 비 스]
저를 눕힌채로 상의 탈의를 한후 올라와서
핸플과 동시에 목부터 천천히 애무를 시작합니다.
시은이혀가 굉장히 부드럽게 서비스를 진행해줍니다.
섹시한 얼굴과 잘빠진몸매를 보고있자니 금방이라도 쌀거같앗습니다 ㅎ
천천히 내려오며 제 물건을 덥석물고 혀로 살살 BJ를 해주는데
흥건한 조개에 들어간것마냥 느낌이나서.. 미치겠더라구요.
오피에서도 시간꽉꽉채우던 제가 시간도 못채우고 발사할것같은 기분이더라구요.
시간 못채우고....시은이 입에 발사했습니다.
시간도 못채우고 토끼로 생각할게 뻔해서 쪽팔려서 빠르게 옷입고 나가려고했으나..
시은이가 얘기나 좀 하다가 나가자고하더라구요. 마인드도 정말좋고
서비스받느라 대화를 못했었는데 대화해보니 참착한 언니였습니다 ^^
시간다되서 옷입고 엘리베이터앞에서 기다려주는 착한언니입니다.
너무아쉬워서 한번만 안아보자고 하니까 쏙 안겨주네요 ㅎ
오빠 너무 반가웠고 다음에 또볼수있었으면 좋겠어 라고 말하는데
어떤 오빠가 안보러가겠습니까! 몸이 안좋아서 자주는 못나온다고 하지만
재접견 12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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