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피쉬 | |
메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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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여자들의 옷차림이나
지하철에서도 은근슬쩍 쳐다보면 괜히 꼴릿꼴릿하고
이 꼴릿함을 주체할 수 없어 블루피쉬를 가니 삼촌들이 맞아줍니다. 여기서부터 맘이 풀리는듯 합니다.
요새 11만원 이벤트홍보하던데 저도 이용해봤어요!!
샤워하면서 몸좀 풀고 티에 들어가서 언냐들을 기다립니다.
진 관리사가 저를 달래준다고 들어왔습니다.
짧은 의상에 비주얼도 쫌 되는 진 관리사입니다.
그래서 바로 웃음이 나와버렸습니다.
손길도 입담도 힐링 그자체인 관리사였습니다.
팔을 허벅지로 잡을땐 다리를 만지고 싶은 욕망이 들었고
이걸 꾹 참고 넘겨야 한다는게 많이 힘들었습니다.
시원하게 몸을 풀어준다음에 오일로 힘이 들어가게 합니다.
야릇한 슈얼은 아닌데 힙업 마사지를 하면서 손길이 쫌 짜릿합니다
어깨랑 목도 다시한번 시원하게 풀어주고
전립선은 참 꼴릿하게끔 눌러주고 똘똘이를 일으켜 세워놓았습니다.
메론 언니가 들어와 얼굴에 팩도 해줍니다.
키도 늘씬하고 대학생 느낌이 팍팍 납니다!!ㅋㅋ
셋이 있을땐 어색어색하게 있다가 진 관리사가 나가자 과감하게 저한테 들이댑니다.
살가운 대화와 적극적인 터치..우울모드였던 기분이 점점 하늘로 올라가는 기분이었습니다.
립서비스는 강렬하게 그리고 구석구석 꼼꼼하게 빨아주고
핸플을 열심히 해주는데 신호가 서서히 올라옵니다. 나올때 되면 얘기해 달라고 했는데
사실 말은 필요없었고 홍시 언니의 느낌으로 간파해 올챙이들을 거두어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