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로얄spa | |
구의역 부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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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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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은 풀어도 다시 뭉치고 풀어도 다시 뭉치고....
오늘은 전통의 마사지 업소 건대 로얄SPA로 향해보았습니다.
【 관리사- 청 관리사 - 60분 】
제가 호텔형 마사지를 받아 본 분도 수십명은 족히 될텐데
청 관리사분은 세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는 분입니다.
160cm 중반의 키에 골격도 있는 단단한 체형으로
대화능력도 매우 뛰어나지만,
무엇보다도 손가락의 압력이 상당히 강하면서
마사지 테크닉도 평범한 마사지사들에 비해 한두단계 이상 위쪽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단골 손님도 매우 많을 것으로 생각되며
시원한 마사지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더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 1단계. 건식 마사지 >
앞에서도 말씀 드린대로, 강한 압으로 전신을 마사지 받으니
더이상의 첨언은 불필요할듯 합니다.
< 2단계. 전립선 마사지 >
부드럽게 전립선과 똘똘이 주변을 마사지 해줍니다.
쑥스럽게도 존슨이 기립을 하네요. 마사지로 풀어진 혈액순환 때문인가 봅니다.
【 서비스- 유리 】
서혜부 마사지를 하는 동안 유리라는 언니가 들어오네요.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나서, 얼굴 쪽으로 오더니 제 어깨와 두피 마사지를 해주네요.
잠시후 전립선 마사지를 마친 청 관리사가 인사를 건네며 나가고
유리와 둘만 남은 상태에서 본격적으로 유리를 탐색해 봅니다.
키는 160대 중반으로 보이며 탱탱한 느낌의 굴곡있는 슬림형의 몸매입니다.
얼굴은 민간필로 분위기 있는 둥근 형태의 계란형 얼굴이며
긴머리를 뒤로 묶은 모습이 섹시함을 더해줍니다.
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가슴은 자연산 C플러스 컵 정도의 사이즈이며, 탱탱하고 예쁜 모양이며
피부톤도 깨끗하면서 가슴처럼 탱탱한 느낌을 주더군요.
유리가 상의를 내리고,
제 몸위로 살짝 올라와서 부드러운 애무를 시작하네요.
이어서 약간 저돌적인 느낌까지 드는 BJ와 함께
부드럽게 핸플까지 이어지더군요.
BJ와 핸플의 테크닉이 제법 좋습니다.
거기에 육감적인 느낌의 유리의 몸매가 어우러지니 정말 참기가 어려워지는군요.
유리의 핸플 손놀림과, 유리의 가슴과 엉덩이를 탐하는
제 손가락의 리듬이 점점 빨라지면서 서서히 올라가는 흥분.
더이상 참을 수 없을 만큼 흥분이 거세어지고, 이윽고 시원하게 사정을 합니다.
사정하기전에 얘기하라고 하더니...입으로 받아내줍니다.
입으로 정성스레 받아주고 났는데, 정액이 계속 나온다며
마지막까지 입으로 빨아주는 느낌까지....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