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던 업장인데.. 요새 워낙 바빠서 뜸하다가 다시 가려고 예약했더니

야간실장이 절 아직 기억하더이다. 자기네 새로 리뉴얼했다고 오면 초초초즐달 보장할꺼라고

심할정도로 자신감에 차있기에 뭐.. 속는샘치고 갔습니다.

역시 평일에는 예약을 하고 가야 편하더군요. 도착하자마자 바로 예약을 확인하고는 계산을하고

내려가려는데 실장님이 나오셔서 식혜한사발 떠주네요. 서비스가 워낙 좋았었는데.. 리뉴얼하고 스텝분들까지

마인드 부분적으로 많이 바뀌신것같아 보기 좋았네요.

사우나 좀 천천히 즐기고 나오니까 스텝이 바로 올려줍니다.

마사지티방으로 도착해서 눕자마자 정마사지사께서 들어오시네요.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는 바로 마사지에 돌입. 찬찬히 위에서부터 몸전체를 어루만져주시는데

제가 특히 허리부분이 많이 안좋아서 허리중점적으로 해달라고 하니 정말 허리부분을 녹여주시네요.

정말 알차게 한시간 마사지받고 막판에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니 똘똘이녀석.. 흥분을 주체못합니다.

전립선으로 한창 흥분해있으니 유리양이 노크를하며 들어옵니다.

정말... 그냥 패왕섹끼가 좔좔 흐르네요.. 얼굴에서부터 몸매까지.. 160후반대의 큰키에 잘빠진 몸매,

고양이상의 얼굴은 그 섹끼를 더해주네요..

정마사지사가 나가고 본격적으로 섭스를위해 상의를 탈의하니 알찬 비컵슴가네요.

주물주물하다가 ㅅㄲㅅ를 받는데.. 이언니.. 좀 잘합니다.. 아니 엄청 잘해요..

일단 와꾸 몸매가 먹어주니.. 핸플은 갈필요가없네요... 정말 받다가 쥐도새도모르게 발싸해서

유리언냐도 놀라네요... 살짝 창피하려고하는데 바로 가글로 청룡까지 태워주는 센스쟁이!

앞으로 야간엔 유리양 무조건 2000%지명입니다.

솔직히 후기 안쓰고 혼자보고싶지만.. 그래도 횐님들을 위해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