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젠틀맨 사우나 시설이 괜찬아서 사우나만 즐기고 일찍들어갈생각이였는데

뭔가 아쉬워 바로나오지못하고 실장님께 마사지예약을해버렷네요ㅠㅠ

아이스아메한잔하고 마사지받으러 들어갔습니다

30대 중반정도 되는 안마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적당한 압으로 시원하게 여기저기 잘풀어주시네요

끝날때쯤되니 어디론가 콜을 하십니다 곧이어 마무리언니가 입장하네요

한쪽에서는 전립선 한쪽에선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십니다

2대1... 두명의 여자들이 몸을 만저주니 꼴릿한게 기분이 좋았네요 ㅋㅋ

제 소중이를 일으켜 세우고는 마사지 관리사님은 퇴장~

마무리 언니는 보리언니라고 웃으면서 인사하네요

순수해보이는 얼굴 한효주 스타일입니다 싱크 78정도 되보이네요

약간통통한 몸매 좋아하는 몸매인대 보리언니가딱 그스타일이네요

일단 훌러덩 옷 제끼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아래로내려와 소중이를 입으로 물어제끼는데 따뜻하고 부드러운 혀와 입술의 느낌..

날씨가 더워져서 찬물로샤워해서 그런지 더욱 따뜻한 기분이 들었네요

더욱 흥분된상태로 시작되는 손동작과 혀놀림 제손도 가만히 있지못하고 여기저기탐햇네요

급흥분되어 발사하려는데 언니입이 쏘옥 들어옵니다..

어찌알앗냐하니까 느낌이 왔답니다 그래서 기분좋게 입싸하고 청룡까지 받고

다시한번 탕에 몸담그고 개운하게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