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보고 관리사를 선택하려고 했으나 무슨 생각이었는지 그냥 랜덤으로

보기로 합니당~경 관리사라는 분이었는데 제가 밤에 갔었는데 야간에만 일한다고

합니당~자세히 보지는 못했는데 착한외모 착한몸매였습니당~시작전

잠깐의 설명이 귀에 쏙쏙들어왔고 발쪽으로가서 엄지로 눌러주며 마사지 시작합니당~

착한 외모에 시원스런 손길 마사자까지 잘하니 더욱 좋았습니당~

웃으며 대화도 잘 받아주고 건식마사지하고 오일마사지를 해주는데

힙업관리가 므흣합니당~ 손이 깊숙한곳까지 들어왔다가 힙을 업시켜주는 동작입니당~

힙업관리때 어느정도 일으켜 세우더니 서혜부 관리까지 받고 나니 풀발기

상태가 되었습니당~타이밍도 절묘한 이때 마물 언니가 들어왔습니당~

예쁜몸매 가슴이 b컵 정도 어려서 그런지 촉감이나 탄력은 최상이었고

보기도 좋고 만지기도 좋은 몸매였습니당~성격 또한 어려서 그런지 명랑 쾌활했고

잠깐 대화를 하다가 다리부터 공략 들어옵니당~

그사이 제 손은 터치스캔을 완료하고 가장좋았던 가슴에 머물렀습니당~

빨아들이는 강도나 부드럽게 손으로 같이 움직여주니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당~

부끄러워하던 제 동생도 좋았는지 죽을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당~

BJ가 끝나고 제 옆으로 와 손으로 사정없이 흔들어 줍니당~

거의 절정에 다다랐기에 몇번 흔들지 않았는데도 발사를 팍~~

입사에 청룡까지..어린 언니가 서비스를 해 주니 왠지 더 좋았습니당~